하이트진로가 추석을 앞두고 자립준비청년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지원에 나선 가운데 브랜드 축제에서는 1만8000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지역사회 지원과 소비자 체험 행사를 함께 이어가며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16일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전국 자립준비청년 300명과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추석 전까지 생활용품과 밥 용기,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담은 총 3000만원 상당의 ‘응원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쪽방촌 주민을 위한 지원도 진행
중소업체 지원 명목의 다회용 택배상자 사업이 대형 유통업체 지원과 성과 부풀리기로 세금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 유통업체의 다회용 택배 용기 사용 촉진을 위해 추진된 ‘다회용 택배상자 시장형성 지원사업’이 부실하게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공단은 지난해 13억7800만원의 예산을 배정받았으나, 참여 저조를 이유로 사업 종료를 불과 4개월 앞둔 12월 대형 유통업체 ‘컬리’를 대상자로 선정하고 약
  충북 증평소방서는 위험물 운송·운반차량을 대상으로 불법 개조와 법령 위반행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소방서는 최근 충북에서 석유 배달 차량의 불법 개조와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주행 제보가 잇따른 것과 관련해 위험물 운송·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달 30일까지 계도와 자율시정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주유취급소와 석유판매점 운송차량을 포함한 위험물 운송·운반차량이다. 중점 확인 사항은 △이동탱크 상부와 적재함 내 휴대용 용기 불법 적재 △탱크 용량 임의 증설 △배
카페나 베이커리, 음식점 등 소규모 식품사업자에게 자체 패키지는 브랜드를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다. 하지만 일정 수량 이상을 주문해야 하는 제작 방식은 초기 비용과 재고, 보관 공간 등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식품포장용 종이패키지 전문기업 ㈜영신기업이 이러한 소상공인의 수요에 대응해 소량다품종 기반의 맞춤형 종이패키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량생산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필요한 수량에 맞춰 제작하는 방식이다.영신기업은 치킨박스와 도시락 용기, 종이트레이, 종이봉투 등 다양한 식품용 종이 포장재를
주방용품 브랜드 레오센트는 ‘프리미엄 300도 내열 인덕션 보호 매트’가 4월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1천 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조리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판 긁힘과 용기 미끄러짐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내열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조리용기와 상판의 직접적인 접촉을 완화하고, 논슬립 특성을 통해 냄비와 프라이팬의 밀림과 접촉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했다.내열 성능에 관한 시험 자료도 공개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성적서에 따르면 시험 시료는 300℃에서 5시간 가열한 뒤
울산 지역 공무원 3명이 여행지에서 용기 있는 대처로 파도막이 돌 아래로 추락한 50대 여성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이야기의 주인공은 울산 중구 병영2동 정호연 주무관, 울산 남구 경제정책과 최세창 주무관, 울산 울주군 두서면 최한석 주무관이다.신입 연수 동기이자 친구 사이인 세 사람은 여행차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한 바닷가를 찾았다.이들은 첫날 오후 8시 58분경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한 여성이 파도막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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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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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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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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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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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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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9억원 들여 민속오일시장 아케이트 설치
제주시는 9억원을 투입해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주출입구와 동측입구 비가림시설과 동측 통로 아케이드, 고객 쉼터 설치, 방범·안전사고 예방용 CCTV 설치, 노후 화장실 보수를 진행했다.비가림시설과 아케이드 조성으로 비 날씨와 강한 햇빛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였으며, 방문객들은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CCTV를 추가 설치해 시장 내 방범과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객과 상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제주시는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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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의원, 농어업인 세제 지원 2030년까지 연장 추진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국세·지방세 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국회의원은 농어업 분야 주요 세제지원의 일몰기한을 정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2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농어업인의 경영과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 자경농지·축사용지·어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조합 출자금·예탁금에 대한 과세특례와 농어업용 기자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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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주·굉음 차량 주·야간 합동단속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한 일상을 위한 주·야간 운행차 소음단속이 대대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굉음을 내는 차량에 대해서는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대구시를 포함, 4개 관계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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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오는 30일 오후 7시 2층 어울림홀에서 온사랑 밴드의 기획공연을 연다.이번 공연은 시민 동호회가 기획부터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상반기 공모를 거쳐 뽑힌 4개 단체 중 지난 6월 첫 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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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한성숙 총리에게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요청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주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 산업과 밀접하고 상주 인력도 충분히 이전할 수 있는 기관이 제주에 이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한 총리에게 요청했다.또 이전 대상과 지역 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제주가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한 총리에게 전했다.김 의원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제주로 이전한 인원이 적었고, 2023년에는 재외동포재단이 제주를 떠나서 수도권인 인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