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난 21일 제54회 청자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나비날리기’ 행사를 축제장내 유채꽃밭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지역 영유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채꽃이 활짝핀 꽃밭에서 미리 준비한 500마리의 나비를 꽃밭으로 날리며 축제의 시작과 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나비날리기 행사는 서남해안의 온화한 기후의 강진지역 특성을 부각시키고 제일 먼저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바로 강진청자축제임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행사가 진
롯데자이언츠가 2 월 11 일부터 3 월 7 일까지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이번 캠프에는 김용희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 명과 투수 15 명, 포수 3 명, 내야수 7 명, 외야수 5 명 등 선수 30 명이 참가한다.퓨처스 스프링캠프는 온화한 기후 속에서 훈련 효과를 높이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체력 훈련과 함께 각 파트별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소화한다. 이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해 일본 독립구단팀과 총 8 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구단은 선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거금도에서 수확한 조생종 햇양파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이번 기획전은 ‘고흥이 먼저 키웠습니다’를 주제로, 오는 2월 25일부터 한정 수량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한다.거금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배수가 우수한 토양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조생종 양파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겨울 해풍과 큰 일교차를 견디며 자란 양파는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이번에 선보이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포항에서 100세 시대의 미래를 열다, K-블루존으로 가는 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장수 마을로 알려진 ‘블루존’의 사례를 포항에 접목해,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산업·관광을 연계한 ‘포항형 K-블루존’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은 온화한 기후와 산·바다를 함께 품은 천혜의 웰니스 도시”라며 “철강 중심의 산업 도시를 넘어, 시민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설 연휴기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 동부는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한편, 설 연휴기간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설날인 17일은 중부지방
설 연휴기간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15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곳에 따라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대체로 맑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은 포근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비교적 온화한 연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일교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13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 낮 최고기온은 17℃로 평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시작인 14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김용희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투수 15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선수 30명이 참가한다. 퓨처스 스프링캠프는 온화한 기후 속에서 훈련 효과를 높이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체력 훈련과 함께 각 파트별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소화한다. 이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해 일본 독립구단팀과 총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18일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백운계곡의 겨울 경관을 배경으로 얼음썰매, 전통 팽이치기, 눈썰매, 얼음낚시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했으며, 홍보물과 축제장 안내문에 외국어를 병기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먹거리 가격 동결 등 운영 전략을 병행한 결과, 축제 기간 동안 6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개장 초기에는 온화한 날씨
한파와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반복되는 2월은 계절 변화에 따른 체력 저하와 면역력 약화가 나타나기 쉬운 시기다.개학을 앞두고 생활 환경과 접촉 범위가 넓어지면서, 어린이들은 감기, 인플루엔자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아직 면역 체계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성장기 아이들은 작은 환경 변화에도 컨디션이 쉽게 흔들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 조언이다.서영미 청담이든의원 원장은 "겨울 후반기에는 실내 생활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줄면서 아이들의 면역 기능이 쉽게 저하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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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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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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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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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 널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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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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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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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민의힘 ‘사법독립 헌정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대장정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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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8% 급등...이란 사태 여파 방산주 대거 상승세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여파로 코스피가 3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 방위산업 관련 업체들은 주가 상승을 기록 중이다.이날 오후 2시 50분 현재 한화시스템은 전장 대비 28.61% 상승을 기록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위성 관련 양산 사업과 차세대 군용 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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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형 공공심야약국, 이달부터 시행…오후 10시 반까지 4곳서 요일별 운영
해남군은 이달부터 '해남형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3일 군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은 해남군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에 따른 처방 조제 약국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의료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군비로 심야 운영비를 지원하면서 가능해졌다 . 운영 약국은 해남읍 소재에 있는 약국 4개소이다. 운영 방식은 해남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