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역에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고되면서 도가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도는 19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비상 1단계에서는 상황 관리와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피해 응급복구 등을 위해 6개 반 13개 부서가 합동 근무에 들어갔다.
날씨가 제법 차다. 예전의 동장군 추위는 물러갔지만, 올겨울 들어 추운 날씨다. 찬 기온에 머리가 산뜻하다. 불과 며칠 사이인데 마음가짐이 다르다. 연말이 숙고의 시간이었다면 연초는 희망의 시간이다. 무엇인가를 해야만 할 것 같다. 거창한 계획이나 각오는 아니지만, 가슴 한편에 희망의 싹이 꼼지락거린다.세모에 목욕하는 습관이 있다. 중학교 때 배운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각인되어서인지 나쁜 기운은 물로 깨끗이 씻어버리고 정갈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아야 한해가 무사할 것 같다. 올해는 온천을 찾았다. 목욕탕 안에
창원시 주요 버스정류장마다 설치된 ‘겨울철 동장군 쉼터’가 한파 속 시민들의 추위를 덜어주고 있다. 특히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시간대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 직장인, 노약자들에게 든든한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창원시는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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