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26일 개막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인근의 강구 대게상가와 동광어시장 일원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 관계 공무원들은 강구항 일대 상가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위반 사례를 설명하는 등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영덕군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풍력발전기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대책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이 후보는 영덕읍 대탄리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로 현장 일정을 시작한 뒤 영덕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군수 출마 예비후보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해 후보들을 격려했다.이후 영덕대게축제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축제의 무사고를 기원하고 인근 풍력발전기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해 직접 상황을 점검하며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오후에는 한농연 경상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지난 26~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에서 ‘평화통일 공감 인터뷰’와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관광객과 군민의 통일 인식을 살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일상 속에서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명종 사무국장은 “과거의 일방적 통일 담론에서 벗어나 이제는 국민 참여형 여론 수렴이 중요한 시대”라며 “축제라는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과 공감 활동에 반영하는 것이 민주평통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
경상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영덕대게축제’가 8만여 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효율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각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방식으로 개선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운영한 홍보부스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교육 △연안 안전수칙 안내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운영 △홍보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
경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 슬로건으로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은 매일 2차례 운영되며 체험권은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체험 물량 한정으로 주말에는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인기 프로그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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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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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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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절개지 암벽서 멸종위기 수리부엉이 4형제 번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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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2차 갯벌기본계획 확정…블루카본 등 5대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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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의원단 만나 "한반도는 자력 방위가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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