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시 단위 전국 상위 6개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읍시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한 점을 정부로부터
낙동강 강정·고령지점 조류경보 단계가 한 달여 만에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됐다.대구지방환경청은 27일 오후 6시를 기해 강정·고령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했다고 밝혔다.강정·고령지점은 지난 5월 18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지난달 15일
KB국민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주요 상품의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다. KB국민은행은 22일 정기예금은 이날부터, 정기적금은 오는 24일부터 기본금리가 오른다고 밝혔다.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KB Star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로 0.30%p 상향됐다. '일반정기예금' 1년 만기는 연 2.25%에서 연 2.50%로 0.25%p 올랐다. 연금 수령 고객 대상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 최고금리도 연 3.20%에
제주 도남초등학교 여자축구부가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9일 오후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도남초는 광양중앙초를 상대로 1대0으로 승리하며 대회 우승을 확정했다.도남초는 예선에서 부산사하WFC를 3대1, 서울WFC블루를 2대1, 서울우이초를 7대0, 충북남산초를 6대0으로 꺾고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어 8강전에서 경북상대초를 4대3으로 이겼으며, 4강전에서는 인천가림초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대2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개인상과 단체상에서도 좋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기술 콘퍼런스인 'FMS 2026'에서 2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차세대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삼성전자는 FMS 2026 기간 중 진행된 '베스트 오브 쇼 어워즈'에서 차세대 V낸드 기술인 'V10 BV낸드'가 '3D & NAND Innovation Award'을, 'LPDDR5X-PIM'이 'Next-Gen Memory Awa
발달이 느린 영유아 비율이 빠르게 늘면서 조기 발견과 지원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이 등장했다. 삼성복지재단과 육아정책연구소는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육아정책연구소가 2025년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인 K-DST 결과, 추적검사가 필요한 아동 비율이 2012년 2.1%에서 2023년 12.3%로 약 6배 늘었다. 정밀검사가 필요한 아동 비율도 같은 기간 0.9%에서 3.3%로 3배 이상 증가했
제주특별자치도의 살림살이가 어렵지만 방만한 예산 집행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제주도의 재정자립도는 2024년 33.7%에서 2025년 33.1%, 2026년 31.1% 감소 추세다.재정자립도는 자체수입으로 충당하는 비율이며, 제주도는 전국 광역 시·도 중 12번째다.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 비중인 재정자주도는 2023년 70.1%에서 2024년 66.9%, 2025년 64.3%, 2026년 62.2%로 3년 연속 하락했다.이날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박왕철 의원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가 기존 1.5%에서 3% 수준으로 상향된다. 늘어난 대출여력은 주택 공급을 촉진하고 청년과 실수요자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서 주택공급 촉진 및 청년·실수요자 지원 필요성 등 최근 상황 변화를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금융당국은 지난 4월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을 1.5%로 제시한 뒤 목표치 수정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전날 사전 브리핑에서 목표치
ERP는 기업의 모든 비즈니스 데이터와 프로세스, 노하우가 집결되는 ‘기업의 두뇌’다. SAP가 지난 5월 ‘SAP 사파이어 2026’에서 AI를 결합한 ‘자율형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ERP의 역할을 ‘기록 시스템’에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실행 시스템’으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ERP가 기업 운영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다만 자율 실행을 논하기에 앞서 그 토대가 되는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안양시는 올해 행안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별 상위 30%에 주어지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 ▲체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선관위, '지선 관련 소청' 55건 기각·각하
김용광 기자 = 6·3지방선거 당시 치열한 접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부산 지역 선거소청이 대거 기각·각하됐다.부산시선거관리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합원 자녀·지역 인재 173명에게 장학금 수여
경기 파주연천축협이 조합원 자녀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 13일 조합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조합원 학자금 및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파주연천축협은 조합원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대통령 방탄 위한 대법원장 탄핵 겁박”
1시간전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범여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전방위로 대여 공세를 퍼부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권이 또다시 대법원 겁박에 나섰다. 김건희 여사 재판 지연을 이유로 대법원장 탄핵에 법왜곡죄 처벌까지 주장하고 나섰다. 그런 소리를 하려면 먼저 ‘이재명 재판 재개’부터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5개 재판을 모두 멈춰 세워 놓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안 대응 제주한돈산업 지속가능성 모색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7일 조합 본점 중회의실에서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제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안 요청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한돈산업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제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스&분석]당정 연결고리 ‘울산발전 역할론’ 대두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가 취임 직후 울산 초선 김태선 의원을 당 대표 비서실장에 전격 기용하면서 거시적 울산발전과 함께 2028년 4월 총선 역할론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목된다. 단순히 한 명의 울산 국회의원이 집권여당 대표의 핵심 참모로 발탁됐다는 차원을 넘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한복판에 울산 정치권의 핵심 인사가 직접 들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지역 발전과 중앙 정치의 연결고리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효상 상임이사 취임…“조합원 삶의 질 높일 것”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지난 1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대의원, 축산계장, 유관기관 관계자, 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임효상 상임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장주익 조합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임 상임이사 약력 소개, 꽃다발 전달, 취임사,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