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행정 실무에 공공디자인을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이를 통해 부서 간 업무 칸막이를 없애고, 통일된 도시 정체성 확립은 물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교육은 ‘기획에서 심의, 준공까지-실무자가 알아야 할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 전문가인 엄지연 이오디 디자인 대표, 이현성 홍익대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단순
테슬라 2026년형 모델3·모델Y는 화면 중심 조작을 한층 강화했고, 풀셀프드라이빙을 구독하지 않으면 조향 보조 기능조차 쓸 수 없도록 바뀌었다.1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2019년형 테슬라를 타던 한 사용자는 지난 5월 26일 2026년형 모델Y를 인도받은 뒤, 가장 크게 체감한 변화로 변속 방식과 운전자 보조 기능 구성을 꼽았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어 조작이다. 테슬라는 2026년형에서 기존 우측 레버를 없애고 전진·후진 전환 기능을 센터 화면으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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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만성적인 공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 정기주차권을 축소한 데 이어 상주 직원들의 주차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다.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다음 달부터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제1·2여객터미널 주차장의 유료 정기권 금액을 인상할 방침이다.공사는 장기주차장의 경우 항공사 직원 월 11만원, 나머지 상주직원 월 7만원으로 정기권을 운영하고, 단기주차장 요금은 월 25만∼30만원으로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장기주차장 정기권은 현재 금액에 적용된 50% 할인율을 없애고, 하루 평균 주차 점
디파이 프로토콜 아베가 이용률이 낮은 자산들을 준비금에서 없애고 소규모 블록체인 네트워크 6곳에 배치한 서비스도 종료하는 내용을 담은 거버넌스 제안을 내놨다.30일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는 규모는 예치 자산 9810만달러, 미상환 부채 1560만달러다.보도에 따르면 아베 창업자 스타니 쿨레초프는30일 이같은 제안을 공개했다. 리스크 서비스업체 라마리스크가 마련한 이번 제안은 아베가 새로 제시한 리스크 프레임워크에 따른 검토 결과다. 라마리스크는 특정 자산 하나에 대응하기보다 프레
영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시는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19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지역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형식보다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명패와 지정 좌석을 없애고 현수막과 회의자료를 최소화하는 등 의전을 줄여 시민들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주민과의
동작구가 구민 중심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류 구청장은 지난 1일 민선9기 취임사에서 “구청의 문턱을 없애고, 구청 1층에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를 본격 시행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한다.열린 구청장실은 동작구청 1층 주출입구 측면에 마련 돼 있으며, 구청장과 대면할 수 있는 ‘화목한 대화의 날’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린다.화목한 대화의 날에는 구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구청장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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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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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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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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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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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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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제주 도착...김민재-노이어 등 총출동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오는 4일 제주SK와의 친선전을 위해 제주에 도착했다.뮌헨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2일 낮 12시 36분쯤 전세기편인 DE9544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했다.이후 입국 수속 등 절차를 마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낮 1시 10분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수많은 축구 팬들과 제주도민들이 제주국제공항을 가득 메웠다.뮌헨 선수단은 오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 행사로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이후 4일 같은 장소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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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두 국가체제로의 전환과 재일 제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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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3월에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을 개정하여 그 명칭을 ‘사회주의헌법’에서 ‘헌법’으로 변경했다. 이번 헌법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김정은 유일지도 체제의 완성과 ‘두 국가 시대의 공식화’에 있다고 평가된다. 개정 헌법은 김일성·김정일 관련 서술을 삭제하면서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재정의하는 한편,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통일과 민족에 관한 표현을 전면 삭제함으로써 ‘두 국가론’을 헌법 규정으로 제도화한 것이다. 이는 2023년 말 이래 김정은이 강조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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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가족센터가 1일 다문화가족 자녀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이중언어 직접학습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센터 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중언어 직접학습에 참여 중인 아동들의 언어 활용 능력 향상과 문화적 자신감 고취를 목표로 마련됐다.이번 여름캠프는 참가 아동들이 그동안 배운 중국어와 베트남어 학습 내용을 놀이와 게임을 통해 즐겁게 복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 아동들이 어머니의 모국어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행사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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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선 9기 첫 ‘민생추경’…‘속도전’ 차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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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출범하자마자 4615억원을 증액·편성한 8조474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했다.이번 추경안은 버스 준공영제 예산 29억원, 수소 생산인프라 구축 13억원, 제주-칭다오 항로 운영 손실보전비용 7억원 등 총 194억8257만원이 감액된 반면 읍·면·동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기반시설 사업 예산은 증액됐다.제주도는 제2회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중단됐던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을 재개한다. 유류비 부담 해소를 위해 1차산업 분야에 85억6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