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3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시 직원과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개정된 ‘안전관리헌장’을 함께 선서하며 안전의 중요성과 재난 예방에 대한 책임을 되새겼다.이어 ‘재난 대처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재난관리 과정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관리자의 임무와 역할 ▲주요 재난사고 사례 등을 살펴봤다. 특히 재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간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강의는 전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최근 ‘여성일자리페스타’에 참여해 ‘산업안전 VR 가상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시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고 3일 밝혔다.울산폴리텍대학은 행사장에서 산업안전 VR 가상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가상현실을 활용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체험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입시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여성 재취업 과정, 전문기술과정, 2년제학위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신입생 모집 전형을 안내했다.특히 산업현장 맞춤형 실무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열린 ‘제24회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에서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고 산업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단은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VR 체험교육을 비롯해 폭염 안전 5대 기
충남 당진소방서는 당진탑동초등학교가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초등부에 충남 대표로 출전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초등부 경연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한 17개 팀이 참가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과 의미를 전했다. 당진탑동초는 충남 대표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꾸준한 연습을 이어가며 노래와 율동은 물론 서로의 호흡과 팀워크까지 맞춰 전국무대를 준비했으며, 밝고 힘찬 무대로 관객들에게 안전
‘관계를 어떻게 끝낼 것인가’를 배우는 청년 대상 관계·이별교육이 대전에서 열린다.대전 중구가 운영하는 ‘청년모아’가 주최하는 ‘청년을 위한 관계·이별 교육 – 우리, 잘 헤어질 수 있을까?’가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청년모아에서 진행된다.청년모아는 대전 중구의 청년활동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청년공간이다.이번 교육은 청년의 만남과 이별을 연애와 감정의 문제에만 머물지 않고 성평등, 관계의 경계와 동의, 교제폭력·스토킹, 디지털 성범죄와 안전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5회 연속 교육과정이다.성평
서울 성동구가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의 대형 상황판을 18년 만에 전면 교체하여 도시 안전 관제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성동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성동구 전역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방범, 재난, 교통 등 각종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도시 안전의 핵심 관제 거점이다.특히 센터 내 대형 상황판은 관내 1,726개소에서 운영 중인 4,829대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합천소방서는 27일 생활 속 안전사고의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청소년과 소방공무원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9회 경남도 119소방안전 홍보영상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과 소방공무원이 직접 소방안전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제작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소방안전 홍보 및 생활 속 재난·사고 예방법 등’이며,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1분 이내의 동영상이면 형식에 제한이 없다. 상황극,
핵심 요약●1977년 준공된 한 체육고 체조장이 49년간 개보수를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단은 4개 학교 5개 시설에서 중대사고 위험을 언급했다.●전국 체육고 16곳 중 우레탄 트랙을 설치한 15곳은 평균 21년이 지났고, 6곳은 보수 이력이 없었다. 운동장 차양막은 4곳에만 있다.●일반 학교보다 큰 전문 훈련시설을 운영하지만 교육재정은 학교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고 체육기금 지원도 없다. 별도 지원체계 논의가 필요하다.낡은 매트와 트랙은 경기력의 문제가 되기 전에 안전의 문제다. 일반 학교보다 훨씬 큰 시설을 쓰는 체육계 학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평화로운 돌담길과 오름, 그리고 평화와 힐링의 섬. 오랫동안 한국인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제주도의 상징적 이미지다. 그러나 최근 이 평화로운 섬의 이미지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최근 발생한 담당 경찰관의 실종 수사 허위 종결 사태와 더불어 관광객 실종·사망 사건이 연달아 터지며 치안 행정에 대한 도민과 관광객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신뢰를 쌓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허무는 데는 5분밖에 안 걸린다는 격언처럼 제주는 불안의 섬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 미디어의 자극적 확산이 공포라는 도화선에 기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속철도 통합 초기 안전관리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혁신을 주문했다.국토부는 김 장관이 오늘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 ‘고속철도 통합 안전·서비스 실천 서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서약식에 앞서 지난달 29일 의왕역 입환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동료 직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날 서약식은 최근 발생한 사고를 고려해 차분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철도 안전의 중요성과 현장의 책임을 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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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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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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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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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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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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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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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한가위 둥근 보름달이 뗬다”
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추석날인 25일 신비의도로 하늘위에 떴다.이날 보름달은 구름낀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졌다가를 반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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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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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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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구 중 63곳이 홀몸어르신…의성 가음면 추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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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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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