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9일 2026년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보의식을 높이고자 을지연습 참관을 실시했다.이번 참관은 신규 지방공무원들에게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연습을 참관한 신규 공무원들은 을지연습에 대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을지연습에 대한 설명 및 절차 등을 들으며 을지연습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했으며, 참관을 마친 후에는 비상식량을 체험하는 등 안보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박진구
경남도와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7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추진계획서를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3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나라의 명운을 걸고, 국가 안보의 초석이자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기능하게 될 우주항공 산업을 확실히 키워 내겠다”고 밝힌 지 한 달여 만에 나온 후속 조치라고 할 수 있다.이 사업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실행 단계다.
인천광역시는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평화 유지와 주민 생활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국방부 차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인천·경기·강원 광역단체장, 접경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 유지와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박찬대 시장은 “서해 최북단 옹진군과 한강하구의 강화군을 품고 있는 인천은 안보의 최전
올 하반기 포항 일대에서 진행될 대규모 한미연합 해병대 상륙훈련이 미군이 참가하지 않고 한국 해병대 단독으로 축소해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언급한 뒤 국방 안보의 핵심 축을 담당해 온 한미연합 해병대 상륙훈련의 축소가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안보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0일 본지가 해병대와 국방부 등을 취재한 결과, 군 측은 하반기 한미연합 보병 훈련 등 모든 훈련이 차질 없이 예정대로 진행돼왔고, 하반기 훈련도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분단의 아픔이 남아 있는 접경지역에서 평화의 의미와 공직자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화천 칠성전망대와 평화의 댐 일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안보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비상대비 업무담당자를 비롯한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강원 지역이 지닌 안보 환경의 특수성을 직접 체감했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분단 현실을 이해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칠성전망대를 찾아 군사분계선 인근 접경지역의 모습을 직접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화천 칠성전망대와 평화의 댐 일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안보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등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강원 지역이 지닌 안보 환경의 특수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칠성전망대를 방문해 군사분계선 인근 분단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접경지역의 자연환경과 안
인천광역시는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평화 유지와 주민 생활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국방부 차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인천·경기·강원 광역단체장, 접경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 유지와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박찬대 시장은 “서해 최북단 옹진군과 한강하구의 강화군을 품고 있는 인천은 안보의 최전선이자 평화의 시작
LS에코에너지가 호주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와 전략적 맞투자에 나서며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공급망 다변화가 산업과 안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원료 조달부터 금속 생산, 영구자석 제조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강화하는 방식이다.27일 LS에코에너지는 라이너스와 각각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상호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3월 희토류 사업 협력에 합의한 뒤 이어진 후속 조치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원료 거래를 넘어 장기적인 협력
국가 비상사태 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식량 및 농축산물 유통망의 안정적 유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 축이다. 농협중앙회가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전시 식량 수급 체계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단위의 '2026 을지연습'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전 임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실제 주민 이동 훈련과 도상연습을 병행하여 위기 대응 태세를 완벽히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14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중앙본부를 비롯해 전국 16개 지역본부 등 전사적 조직이 일제히 참여하는 국가 위
포항 시민의 자부심이자 국가 안보의 핵심 축 역할을 해온 해병대가 최근 연이은 불미스러운 사건·사고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불과 1주일 사이에 포항 지역 해병대 1사단과 예하부대 등 주요 부대에서 대형 악재가 잇따라 발생한 것이다. 해병대 측은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13일 해병대 1사단 측은 최근 불거진 ‘영외 숙소 현역 부사관 총기 사망 사고’, ‘사병 열사병 발생 및 훈련 강요’, ‘전차대대 장병 근무이탈’ 등 일련의 사건에 대한 해병대 측의 조사 진행 상황과 공식 입장을 밝혔다.부대는 총기 사망 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체계 구축…정책연구 활성화
의원 정책연구 활성화로 의정 역량 높인다김천시의회가 의원들의 정책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연구성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의체계를 마련했다.김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원연구단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정책연구의 전문성·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대 최장' 종합특검 수사 마무리…조성현·홍장원에 내란가담 '뒤집기 기소' 논란
역대 최대 규모·최장 기간 특검 수사를 맡은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한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원 수사 무마 의혹 등을 수사·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 주택에 수리비 최대 500만원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 등으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리비 지원에 나선다.도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iM뱅크장학문화재단, 지역 대학생 100명에 장학금 2억원 지원
iM뱅크장학문화재단이 학업에 대한 열정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거액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재단은 지난 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강 이사장과 이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인수 박사의 조선왕릉 이야기] 42. 조선왕릉 인릉
인릉은 23대 순조와 순원왕후 김씨의 합장능이다. 순조는 1800년 1월 10세에 세자로 책봉되었고, 그해 6월 아버지 정조가 승하하자 즉위하였다. 10세에 즉위한 나이 어린 순조를 대신해서 1804년까지 4년간 증조할머니인 영조의 계비 대왕대비 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