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출산 초기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가 단양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이다. 지원 실적은 2024년 50명에게 1억원, 2025년 52명에게 1억400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6월 현재까지 20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출생률 증가세에 발맞춰 신생아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H-희망드림 출산양육물품’ 지원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해 총 2억원 규모로 마련했다. 현대차 노사는 20일부터 울산 전 지역 행정복지센터 55곳에서 신생아 출생신고 가구를 대상으로 약 10만원 상당의 출산양육물품 키트 증정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올해 1분기 울산 합계 출산율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 출생률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 배분되는 현대차 노사의 출산양육물품 키트는 총 2000가구에 지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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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출산율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출산과 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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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신생아 집중치료부터 응급진료, 야간·휴일 진료, 전문 재활까지 아우르는 소아 필수의료 체계를 완성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미시는 27일 갑을구미재활병원에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3월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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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분만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0대 A씨가 출산한 36주차 신생아가 숨졌다. 신생아는 출산 직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대학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양막이 파열된 뒤 태아의 심
여주도시공사는 최근 출산한 직원을 대상으로 출산축하선물인 「첫만남 축하키트」를 전달하며 함께 축하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직원의 출산을 조직이 함께 축하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축하선물 지원제도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출산 직원이발생할 때마다 기관장이 직접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환담을 나누며 직원과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첫만남 축하키트」는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실용적인 육아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육아용품 전문업체를 통해 마련해 직원 복지 증진은 물론
충남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1일 군청 대강당에서 재봉봉사단 패션홍이 직접 제작한 신생아용품 키트 ‘무럭무럭 꾸러미’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 군내 임산부들과 재봉봉사단 패션홍 단원, 복지정책과 담당 공무원, 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무럭무럭 꾸러미’는 지난 4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두 달 동안 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패션홍 봉사단원 20명이 정성껏 재단하고 재봉해 만든 신생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27일 제453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서해산부인과 폐원 결정 등 제주의 분만 인프라 붕괴 실태를 지적하며 "임신부터 분만, 산후조리, 신생아 케어, 영유아 돌봄까지 아우르는 '제주형 생애주기 출산·양육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위성곤 도정 출범 이후 처음 편성된 추경인 만큼, 새 도정이 저출생 문제와 출산 정책을 어떤 철학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최근 서해산부인과의 폐원 결정은 단순히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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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데 맞손을 잡았다.시는 9월부터 성연면과 관내 도심을 연결하는 ‘임산부 전용 행복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산부 전용 행복버스는 현대자동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현대 유니버셜 솔루션’의 첫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서산시는 제1호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시는 27일 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전현철 현대자동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개최했다.해당 차량은 유모차 보관 공간,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360도 회전형 신생아
 충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충남권역 협력 체계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응급·고위험 분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에서 적시에 적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도는 이번 선정으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중증도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의뢰·전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를 활용한 24시간 진료 협력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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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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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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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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