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오는 18일 오산천 일원을 시민의 열기와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인다. 시는 이날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기념식에서는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성스럽게 정책을 만들어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말이 아닌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자는 2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실시한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는 처음 서귀포에서 시작해 31년간의 공직 생활을 했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역량을 서귀포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에 보태고자 시장에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청문회를 준비하며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돌아보고, 서귀포시의 여건과 시민의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불편과 개선 사항을 직접 듣는 의정모니터를 뽑는다.인천시의회는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의회를 잇는‘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를 오는 9월 11일까지 새롭게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의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나 조례 제ㆍ개정에 필요한 의견을 제안하고, 인천시 주요 시책사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55명 이내로 공개
김해시가 시민의 눈으로 생활 속 안전 해법을 찾기 위한 원탁토론회 개최를 밝혔다.시가 21일 밝힌 제8회 김해시민 원탁토론회 개최는 지난 19일 동상동다어울림센터 6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한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발굴, 시민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같은 원탁토론회는 행정의 관점만으로 파악키 어려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시민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고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배경설명이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김해시민, 사회혁신가,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사업의 일환으로 부곡동과 안산동 주민들과 현장 동행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현안을 점검했다. 4일 안산시...
목포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시민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8월 24일 용당1동·용당2동·연동·삼학동 권역을 시작으로 8월 31일 신흥동·부흥동·부주동 권역까지 관내 23개 동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하며 경청투어를 진행했다. 총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137건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주요 의견으로는 ▲도로·교통 및 주차환경 개선 ▲보행안전 ▲공원·녹지 정비 ▲노후주택 및 빈집 관리 ▲경로당 등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김포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여성친화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선으로 정책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성인지적 관점에 기반한 정책 제안 및 관련 교육 참여 △시민안심시설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조
“의회상 적립은 가장 먼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최일선 민생 현장을 찾는 현장 중심의 생산적 의정활동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먼저 느낍니다”제10대 김해시의회를 이끌 수장으로 선출된 조종현 의장의 소감이다.그는 “3선 의원으로 그동안 시민의 삶의 현장을 누벼온 경험과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시민을 의정의 중심에 두겠다”며 그간의 의정 운영을 소상히 밝혔다.특히 조 의장은 “가장 중요한 의회상 적립은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부터 꼼꼼히 챙기는 의회를 만들어 가고, 최일선 민생현장을 찾는 현장
의왕시의회 김동국 부의장은 8일 열린 제322회 의왕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가 최근 신설한 5급 상당의 정책보좌관 직위와 관련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선행에 대한 감사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직에 특정인을 임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인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앞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순간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시민은 공로연수 중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일상 속 법률문제 해결 지원 김포시가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 변호사의 법률상담을 통해 시민의 생활법률 문제 해결을 도와 시민의 권익 보호와 생활 편익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김포시민 또는 관내 기업체‧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행정‧민사‧형사‧가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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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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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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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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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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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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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돈장 경험·철저한 분리사육 등 교과서적 관리…‘폐쇄 돈군’ 정착 유럽 최상위권 성적 눈앞서 질병 ‘복병’…방역 강화 ‘재무장’ 계기로 안정적 생산성 MSY 30두 곧 재진입…새 종돈 도입 ‘큰도약’ 발판 일찌감치 ‘MSY 30두’ 대열에 합류하며 한때는 유럽의 양돈 선진국, 그 중에서도 생산성 상위농가들과의 경쟁 까지 꿈꾸던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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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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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가 2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폭력 예방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포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필수 교육으로 진행된 강의는 이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건국대학교에서 철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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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폰 줄고 고가폰 늘고...스마트폰 시장 판도 바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무게 중심이 고가폰으로 옮겨가고 있다. 저가 스마트폰 비중은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 비중은 커지고 있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저가 제품의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이다.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가운데 200달러 미만 제품 비중은 지난해 40.6%에서 2027년 25.6%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같은 기간 800달러 이상 제품 비중은 21.1%에서 28.4%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에는 800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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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부터 ETF·금융사고까지…금융권 국감 쟁점 산적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주요 현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잇따른 금융사고에 따른 내부통제 문제까지 점검할 사안이 적지 않다. 국책은행의 대규모 금융사고와 농협중앙회 개혁 추진 상황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10월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책은행 등을 대상으로 금융정책의 실효성과 금융회사 감독·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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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프지투자2호 증권 취득에 전액 투입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제9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납입일과 청약일은 모두 2026년 10월 1일이다. 만기일은 2029년 10월 1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로 기재됐다.조달된 150억원 전액은 투자목적회사인 에프지투자2호의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프지투자2호는 2026년 중 설립된 법인으로 1000원/주 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