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의정보고회를 연다. 의정보고회는 지난 1년간의 국회 의정활동과 세종 지역에서의 주요 의정 성과를 주제별로 종합해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보고회는 국회 대표 입법 성과를 비롯해 첨단전략산업기금 설치 등 국가 미래 산업 정책과 세종지방법원·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등 행정수도 완성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산업·주거·교통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세종 지역 발전 과제를 종합적으로 공유한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강화를 위해 충북, 세종, 충남, 광주,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9개 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30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소독약품 구입,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운영 등을 위해 결정됐다.앞서 행안부는 작년 11월 14개 시도에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특교세 5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로써 올겨울 누적 관련 지원금은 80억원으로 늘었다./안성수기자
19일 오후 9시를 기해 충청권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로 내려가거나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또는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에 대비해 대통령 경호와 행정수도 방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강조하고 경찰청 세종 이전 필요성을 언급했다.최 시장은 6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시점을 월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못 박아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며 “대통령 상주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외 관계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상되는 만큼 입지와 부지, 경호, 방호 등에 관한 시 차원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책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려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선결과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5극3특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동남권, 대경권의 5대 광역경제권과 제주, 전북, 강원 3개 특별발전지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야심찬 구상이다. 그러나 이 정책이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중심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해야 한다.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정치와 행정의 실질적 중심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대통령 집무실, 국회, 중앙부처가 서울에 집중된 구조에
내년에 열릴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에 참여할 부스를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는게 관계자 설명이다. 부스 모집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공공기관·단체의 홍보·전시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내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전의면 묘목플랫폼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여 부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예정돼 있다
대전연구원과 충남대 사회과학대학이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전‧세종‧충남 지역 인문‧사회과학 분야 관련 학술활동, 인적교류,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현안을 발굴하고자 이뤄졌다.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 지역 인문‧사회과학 분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 정보 공유 및 협력키로 했다.대전연구원 최진혁 원장은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전문인력 양성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가 ‘함께 누리는 복지, 더 건강한 세종’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5대 전략과제 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출산‧보육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공공 돌봄‧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공공 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필요경비를 지원해 가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모자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체계도 강화된다. 출산과 육아를 위한 안정적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6월3일 치러질 세종시장선거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세종시는 광역 지위 도시에선 자치구청장과 임명 구청장이 없는 단층형 도시로, 광역사무와 기초사무를 함께 수행하는 전국 유일의 도시로, 2012년 출범 이후 초대 세종시장 선거부터 정치인이 아닌 행정부 출신들이 당선돼 왔다.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국무회의 등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강하게 언급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제5대 세종시장 역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과제를 풀어나가는데 정치와 행정을 고루 발휘할 수 있는 후보가 시장직 수행에 직합하다는 여론
김만식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4일 14시30분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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