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또한 공원을 찾은 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 위험요소까지 선제적으로 살피며 지반침하 예방에 힘쓰고 있다.나주시는 상·하수도 관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땅속 빈 공간인 ‘공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GPR 지반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지반탐사는 도로를 직접 굴착하지 않고 지표면에서 전자기파를 지하로 투과해 땅속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지반침하 위험이 있는 구간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상하수도 관로 주변은 누수나 토사 유실 등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충주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독거어르신 20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이 1:1로 짝을 이뤄 동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동과 식사, 체험활동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엄정면에 위치한 정원카페 우림정원을 찾아 산책과 티타임을 즐기고, 함께 식사를 한 뒤 충주사과한과에서 한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ㆍ오수정 의원은 1일 기흥중학교 개교를 맞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첫 등굣길을 함께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이날 임현수ㆍ오수정 의원은 이른 아침 기흥중학교를 찾아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개교를 축하하고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학생들의 등교 동선과 학교 주변 교통 상황 등을 살피며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이나 안전상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특화사업으로 ‘돌봄이웃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웃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화장지, 샴푸, 주방세제, 물티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9종을 정성껏 꾸러미로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무더위에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송파구의회는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손병화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출범 두 달을 맞은 제10대 송파구의회는 구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겠다"라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집행기관과의 관계에 대해 "합리적인 지적과 비판에 대해 인사권은 단체장의 고유 권한이라며 귀를 막고 인사권을 사유화하는 것은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
고창군의 세계유산과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경험하는 청년여행 프로그램 ‘해찰여행사’가 첫 번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창군 청년마을 ‘비책기지’가 기획·운영한 해찰여행사는 천천히 걷고 오래 바라보며 지역의 사람과 이야기를 만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해찰’은 전라도 방언으로 ‘딴짓’을 뜻한다. 정해진 관광 동선을 빠르게 따라가기보다 잠시 멈추고, 주변을 살피며 등 여행지에서의 ‘딴짓’을 적극적으로 권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지난 7월 진행된 첫 번째 여행은 고창의 생물권보
  충북 증평군 도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5회 도안면 주민총회를 열어 내년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챙기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제안한 ‘어르신 건강챙기기’와 ‘우리동네 행복나눔 주거환경 개선하기’ 등 두 사업을 놓고 주민투표를 했다. 그 결과 ‘어르신 건강챙기기’가 내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됐다. 어르신 건강챙기기는 농번기 바쁜 일상으로 식사와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사업이다.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 증진은
대한적십자사 고성군지회 회화봉사회가 지난 8월 15일, 관내 취약계층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원봉사 시간을 환산한 지원금을 재원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비를 배분받아 진행되었으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봉사회원들은 식재료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준비해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함께 살피며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지역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듬뿍 물김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해 직접 물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물김치는 지역 취약계층 8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최자애 서생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솔선수범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서생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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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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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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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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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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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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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우 서울시의원 “서울형 헬스케어(손목닥터9988) 운영, 단순 비용 아닌 시민 건강 위한 예방적 투자 관점에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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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서울형 헬스케어 운영 사업의 정책적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질의했다.이날 질의는 손목닥터9988 및 연계사업의 중복성과 예산 확대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쟁점에 앞서 시민들에게 사업의 본질과 정책적 필요성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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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서울시의원, “따릉이, 언덕길 이용 불편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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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이용 시민들의 언덕길 이동 불편과 특정 지역의 자전거 집중 문제를 지적하고, 따릉이 성능개선과 배치 효율화를 주문했다.현재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는 약 45,000대가 운행 중이고, 2,800여 곳의 대여소가 설치되어 있다. 2026년 공단의 따릉이 예산은 336억 원이며 26년 5월 현재 회원 수 529만 명, 이용실적 1,391만 2천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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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관광객은 다변화됐는데 안내는 아직 영·중·일… 83억 관광안내 예산 재설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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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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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치매·돌봄 정보는 한자리에서, 치매환자 실종 대응은 현장훈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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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돌봄박람회 및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에게 치매·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돌봄박람회’에는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주야간보호센터, 재택의료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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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의 꾸준한 실천, 도봉구 1인 가구 건강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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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진행한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올해 처음 선보인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지난 4월 도봉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혈압·혈당·체성분·콜레스테롤 등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 건강관리 목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