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지역 산업현장 만성적 인력난 해소 및 인구 감소 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찾아가는 지역 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추진하며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김천시에 따르면 설명회는 외국인 인력 안정적 확보를 돕고, 광역형 및 지역 특화형 비자 등 이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에너지산업설비과는 31일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정년퇴직자 및 40세 이상 미취업자를 위한 교육 ‘중장년특화과정 신재생에너지설비용접’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했다.교육은 총 4개월간 48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용접실무와 배관구조물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 함께 재취업컨설팅, AI 활용 교육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재취업 및 산업현장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권순두 에너지산업설비과 학과장은 “배움의 끈을 놓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배터리아카데미 구축사업의 예비취업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취업자의 산업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총 58명이 교육을 신청해 최종 46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1기 과정은 울산과학대학교 화학공학과와 7월13일부터 8월14일까지, 2기는 울산대학교 화학공학과와 7월20일부터 8월21일까지 진행됐다. 교육 첫 주에는 울산TP 이차전지기술지원본부가 이론교육을 담당했다. 이론
조광페인트가 산업안전용 분체도료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막는 POWLAC NON-SLIP과 유해 물질을 빼고도 광택을 구현한 옥외용 도료 POWLAC Gloss 30다.논슬립은 바닥과 배수구에 쓰이는 스틸 그레이팅과 계단 발판 등 사람이 딛는 구간에, 글로스 30은 철재 창호와 가로등 같은 옥외 구조물에 각각 적용된다.두 제품 모두 가루 형태의 도료를 금속 표면에 입힌 뒤 열로 구워 굳히는 방식이다.산업현장에서 빈번하
DB손해보험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융권 최초로 10년 연속 수상했다. AI 통역과 위키챗봇 등 서비스 혁신 사례를 인정받아 10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DB손해보험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와 동상 3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품질·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예선을 거친 314개 분임조, 약 7000명이 참가했다. DB손보는 서비스와 자유
한국비계기술원이 산업현장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훈련과 성능인증, 기술지원을 아우르는 ‘고소작업 안전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선다.비계기술원은 경남 김해 대동산업단지에 남부권 김해본부를 신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오늘 밝혔다.김해본부는 기존 부산지사를 이전·확장해 조성한 시설로 경기 안성 수도권본부에 이은 기술원의 두 번째 핵심 거점이다. 관리자와 작업자를 위한 체험·실습 공간을 비롯해 대형 가설구조물의 안전성을 실물로 검증할 수 있는 성능인증 시설을 갖췄다.고용노
인천광역시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림세미나실에서 회원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다름을 경쟁력으로, 강소기업을 만드는 리더십’ 경영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현장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회원 기업들이 변화하는 인력구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다양성을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경아 인천다문화교육연구소 소장은 ‘다름을 경쟁력으로–강소기업을 만드는 다문화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 강의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단순히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는 대상으로 바
충북도립대학교가 묘목스마트팜학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육종기술과 스마트팜을 접목한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묘목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도립대는 21일 대회의실에서 미국의 원예·육종 전문기업 `Bailey Nurseries', JB가든센터 등과 묘목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도립대 묘목스마트팜학과의 교육·실습 인프라와 Bailey Nurseries의 글로벌 육종기술, JB가든센터의 산업현장 역량을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립대는 전국적인 묘목 생산·유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전문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배터리아카데미 구축사업 예비취업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비취업자의 산업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신청자 58명 중 총 46명이 5주간의 전 과정을 최종 수료했다.특히 수료생의 66%가 타지역 학생으로 구성돼 울산 배터리아카데미에 대한 전국적인 높은 수요와 관심을 입증했다.교육은 울산과학대학교 화학공학과 및 울산대학교 화학공학과(2기: 7.20.~8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8일 청주시와 충북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와 제도개선 과제를 청주시에 직접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업종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계는 지역기업이 경영 부담을 덜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대구경찰청장과 경찰발전협의회는 18일 오전 추석 명절을 맞아 수성구 애망원을 찾아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대구경찰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급여 우수리 기금과 대구경찰 착한걷기 챌린지 포인트로 모은 물품을 기탁하고, 경찰발전협의회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하였다. * 우수리 모금 : 급여에서
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334-1번지 일원 약10ha 부지에 조성된‘대가야어북실 초화단지'가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 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화단지는 오는9월 말부터10월 말까지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가야어북실은 계절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초화단지이다. 올해 가을은
대구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7일 경운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및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청, 경운초등학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폭력 예방하여 학교 웃음꽃 피우자’, ‘유괴·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 등의 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7일, 북구의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북구 이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산격대교 하단 일원에서 연합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대한적십자 대구북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 대구북구새마을회의 4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