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8월 26일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지역 산업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정책 전환”이라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부가 공개한 설계안은 현행 전기요금 체계에 ‘지역별 조정요금’ 항목을 신설하고, 전력계통 구조를 반영한 4개 광역권과 균형성장을 고려한 4개 권역을 조합해 전국을 총 11개 지역으로 구분하는 것을 주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가 지난 26일 공개한‘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설계안에 대해“전국 단일요금체계에서 벗어나 지역별 가격신호와 균형성장 요소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환영했다.다만 이 지사는 “현재 제시된 최대 10% 수준의 인하폭으로는 기업의 입지 선택을 바꾸는 데 한계가 있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정책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기업이 실제로 지방 이전과 신규 투자를 선택할 정도의 확실한 가격 차이가 있어야 지역 전기요금제가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으로 작동할 수 있다
포항철강공단 업체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단체인 ‘포항철강노동조합연대’가 자신이 속한 기업의 생존권이 걸린 산업용 전기료 인하를 정부와 경북도,
정부가 비수도권 등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제를 지역별 차등 적용하는 안을 내놓으면서 남부권에 속한 경북의 포스코, 현대제철 등 포항철강공단 업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최근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이 시행되면 지역 산업계가 2025년 전력사
코리아에어터보는 14일 울산 남구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조희숙 대표는 남구에서 산업용 압축기 및 기계가스설비 분야 전문 기업인 코리아에어터보를 경영해 온 여성 기업인이다.
㈜더컴퍼니가 정부 대규모 피지컬 인공지능 연구개발 사업에서 세부 과제 주관기관으로 나선다. 이곳은 창원 소재 산업용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가 비수도권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지역별 전력가격제 도입을 공식화한 가운데, 포항 철강 노동계가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하와 함께 철강산업 전반을
공급과잉·경기침체에 비용 부담까지…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위한 지원책 촉구 세제·금융 지원 확대와 노·사·민·정 상설협의체 구성 요구 경북 포항 철강산업이 글로벌 공급과잉과 ...
대규모 전력을 생산해 수도권에 공급하는 인천이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에서 비수도권 우대 정책에 밀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되는 설계안이 공개되자 지역사회가 당혹감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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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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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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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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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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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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