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북자치도 고창군 의회가 ‘인구 5만 명 선’을 지켜내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고창군의회는 9일 군청 앞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고창愛 살아볼來요 - 고창군 주소 갖기’ 및 인구 5만 수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그동안 고창군은 청년층의 유출과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자연 감소가 맞물리며
고창군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인구 '5만 명' 선을 극적으로 지켜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기준 군 인구는 총 5만 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월인 7월 대비 19명이 늘어난 수치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저출생과 고령화, 대도시 인구 유출의 거센 파고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
이번 인구 사수는 전 공직자와 유관기
코스피가 10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하락했지만 7000선은 지켜냈다. 장중 한때 6900선까지 밀렸으나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2포인트 내린 7033.9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79포인트 내린 7038.85에 출발했다.장중 7072.79까지 올랐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6800선까지 밀렸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7000선을 회복했다.전날 코스피는 33거래일 만에 종
경남지역 농어민과 시민사회단체는 12일 통영에서 차량·해상 시위를 벌이며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 철회를 촉구했다.농어민단체와 소비자·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CPTPP 가입 저지 경남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CPTPP 가입 저지·농어업 식량주권 사수 제1차 경남도민대회'를 열었다.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0여명이 참석했다.본대회에 앞서 농민들은 트럭 50대를 몰고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이순신공원까지 차량 행진을 벌였다.대회가 끝난 뒤에는 어민들이 어선 200여척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반등에 힘입어 이틀 연속 68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장중 6700선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했다. 반면 코스닥은 1% 넘게 하락했다.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8포인트 오른 6835.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1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6800선을 지켰다.지수는 전장 대비 35.73포인트 내린 6784.29로 출발한 이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해 6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원협의회와 울산 남구청이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국민의힘 울산 남구 당정협의회는 지난 4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국가 예산 지원 사업과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태규 국회의원과 임현철 남구청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시·구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남구청은 △신정1동 뉴:빌리지 사업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정골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연천군이 중면 삼곶리 일원 수몰지에 조성된 댑싸리 정원을 개장하고 한 달간의 일정에 착수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부지는 군남댐 건설 이후 생태계 교란 식물이 무성하던 곳이다. 군은 이곳을 가꿔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가을철 주요 관광지로 정착시켰다.
관세청은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4% 증가했고, 주요 품목과 수출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철강제품, 반도체, 정밀기기,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가전제품, 무선통신기기, 선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