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대범죄수사청의 세종시 출범 논란과 관련해 박용갑 국회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 입지 사수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막판 설득에 나섰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행정안전부 개청준비단이 지난 2일 "대전 내 적합한 부지가 없어 세종시 집현동 세종IT타워를 입지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이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재검토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에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되는 '유부녀 킬러'는 누적 조회수 1억9000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배우 공효진이 워킹맘이자 킬러인 '유보나' 역을 맡았으며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이 공동 제작했다.새롭게 개설된 팬 커뮤니티는 시청자들이 매주 금, 토요일 저녁 방송을 시청하며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본방 사수 게시판', 작품 내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창읍이 심화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5만 명 선을 사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나섰다. 고창읍은 지난 23일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해 인구 늘리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실효성
미국 증시의 혼조세 여파에다 반도체 고점론, 중국 반도체 굴기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28일 코스피가 10%, 코스닥은 7% 넘게 하락하는 등 국내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이날 급락세에 장 초반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잇달아 울렸다. 이후 각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732.09p 내린 6023.66으로 장을 마쳤다. 10% 넘게 주저앉으며 지난달 23일에 이어 이날 역대 2위 하락폭을 기록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복제약의 약가 가산제도 개편을 앞두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중을 기준으로 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제약사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012년부터 도입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는 14년 만에 개편된다. 혁신형과 준혁신형, 일반 총 세 그룹으로 나뉘며 매출 1000억 원 이상 기업의 R&D 비중은 매출액의 5%에서 7%로, 1000억 원 미만 기업은 기존 '연 50억 원 또는 매출액 7%' 기준에서 9%로 각각 강화된다. 또 최근 5년 이
반도체가 가져올 '황금알'을 둘러싼 논란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됐다.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환 추진설을 놓고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 용인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이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며 "용인의 세금은 용인을 위해 써야 한다"고 밝혔다.먼저 포문을 연 것은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다.노조는 "반도체 공장 유치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부담과 각종 인허가, 민원을 감당한 것은 용인시민과 용인시 공직자"라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법인지방소득세는 시민 복지와 도시 발전, 공직자 근무환
최근 24시간 동안 8350억개 이상의 시바이누가 거래소를 오가면서 대형 보유자의 매집·재배치 움직임이 다시 커지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시바이누 온체인 데이터는 대형 지갑이 최근 가격 돌파 구간에서 노출도를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거래소 지표를 보면 같은 기간 7710억SHIB 이상이 거래소에서 빠져나갔고, 유입량은 1조2900억개를 넘겼다. 순거래소 흐름은 약 5120억SHIB였다. 유입과 유출이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대형 자금이 거래
곡성군이 21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 추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이날 곡성군은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요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곡성군의 긴급한 재정 수요 전달과 함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에서는 세수 감소에 따른 군의 재정적 어려움을 전달했다.이어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재난 예방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군 관계자는 "열악한 지방재정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공급 일정을 11년 앞당기고 반도체 골든타임 사수에 나선다.정부는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반도체 생산시설 완공 시점을 단축한 것에 맞춰 최종 전력수요 공급 시기는 2053년에서 2042년으로, 통합용수 1단계 공급은 2031년에서 2029년으로 조정한다.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된다면 최종 공급 시기는 무려 11년 단축된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2일 경기 용인 처인구 소재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인 삼성전자와 일반산단인 SK하이닉스 조성 현장을 방문해 전력·
평창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 확보에 나섰다.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줄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한 휴가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평창소방서는 28일 오후, 대관령면에 위치한 라마다호텔 앤 스위트 강원평창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순걸 서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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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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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대응"...밀양 농어촌공사는 '뒷북'·밀양시는 '긴급 대응'
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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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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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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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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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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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 '통합 6년제' 의학교육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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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이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지역의료 인력 양성정책에 대응해 ‘통합 6년제’ 의학교육체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한 학제 개편을 넘어 지역의료와 미래 의료혁신을 이끌 의사를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교육혁신이다.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의과대학은 오는 18일, 의학1호관 2층 백송홀에서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혁신을 위한 사명 및 통합6년제 교육과정 개편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의학교육 환경의 변화와 지역의사제를 비롯한 지역의료에 대한 사회적 책무 확대에 대응해 강원대 의과대학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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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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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조향희 △율곡유 정은주 △도산유 김종령 △경산압량유 김은정 △단샘유 유경희 △농소유 강정임 △상모유 정미연 △영천중앙유 윤한숙 △경산유 김경숙 △남율유 신명숙◇초등 △문화원 양춘희 △상주교육지원청 육하윤 △경산교육지원청 정영석 △영양교육지원청 최원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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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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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없이 친구들과 하룻밤…의성 아이들 첫 ‘홀로서기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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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다녀온 열 살 아이가 평소보다 부모 품을 더 자주 찾았다. 하룻밤 동안 부모와 떨어져 친구들과 먹고 자며 생활한 경험이 아이에게는 작은 ‘홀로서기’가 됐다.의성읍에 사는 문엄지 씨의 자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안계 교촌농촌체험학교에서 열린 ‘공육 어울림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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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지 부족해진 문경…산양·영순에 새 산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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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기존 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에 따른 산업용지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산양제3농공단지와 영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