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내 충남 인증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하고 예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실시간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월 최대 1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결제는 예산사랑상품권 모바일형과 카드형만 가능하며, 지류 상품권 결제는 제외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충남도가 인증한 지역서점으로, 군에서는 △예원서림 △학우서림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을 인상한다.31일 iM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8월 1일부터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MLCC 전 품목 판가를 30% 올릴 계획이다. iM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번 가격 인상으로 2027년 예상 MLCC 매출 8조9000억원 대비 약 5~6%의 외형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iM증권은 추정했다. 공헌이익률 70%를 가정할 경우, 전사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미국 상원이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과 감형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처리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상원은 16일 만장일치 동의 방식으로 결의안 S. Res. 772를 통과시키고, 샘 뱅크먼프리드에게는 어떤 경우에도 행정적 관용이 주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다.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하지도 않는다. 다만 상원의원 100명 전원이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관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청주시 특례시 지정과 행안부 소관 주요 재해예방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인구 89만 명의 대도시로 급성장한 청주시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재정적 권한이 필요하다“며 특례시 지정을 요청했다.이어 집중호우와 사면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관련 사업비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동 일원에 추진 중인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명암저수지 인근 3만791㎡에 쉼터와 숲속휴게공간, 명상원, 야생초화원 등을 조성하고 그동안 방치됐던 명암약수터를 복원한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충북도가 완료한 사방댐 사업과 연계해 사면 토사유실 방지를 위한 계곡 정비도 병행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수터의 역사적 상징성을 되살리는 한편 지난해 조성을 마친 `충북 청주, 상당산
올해 7월 취임한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는 지난 22일 삼가면 송곡마을 일원의 땅밀림 복구현장과 산사태취약지역을 방문해 복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복구사업의 추진현황과 산사태취약지역 관리상태를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부군수는 송곡마을 땅밀림 복구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상황, 배수체계 정비, 사면 안정화 조치, 추가 피해 예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인근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도 현장 예찰 활동과 주민
개강 시즌을 앞두고 대학생들의 노트북 구매 수요가 늘면서 애플 맥 제품 선택 기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용 목적과 예산에 따라 맥북 네오, 맥북 에어, 맥북 프로 가운데 적합한 제품이 달라지는 만큼 칩 성능과 메모리, 저장공간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는 분석이다.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학생용 맥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칩, 메모리, 저장공간을 꼽으며 작업 유형별 추천 제품을 제시했다.애플 실리콘 기반 맥은 CPU, GPU, 메모리를 하나의 시스템온칩에 통합하는 구조다. 이에
업계는 4K 울트라 HD 블루레이를 이을 새 디스크 포맷이 당분간 필요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3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블루레이 디스크 협회와 플레이어 제조사, TV 업체들은 8K 블루레이를 포함한 후속 물리 매체의 수요와 명분이 뚜렷하지 않다고 진단했다.업계가 꼽은 블루레이의 강점은 소유권과 화질이다. 빅터 마츠다 블루레이 디스크 협회 회장은 디스크를 사면 영화를 영구적으로 소유할 수 있지만, 디지털 구매는 서비스 정책이나 라이선스 변경에 따라 접근권이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화질
삼성전자가 8세대 폴더블폰과 신형 갤럭시 워치를 앞세워 하반기 모바일 신제품 판매전에 들어간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 저장 용량 업그레이드와 워치 할인 쿠폰, 구독형 보상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며 초기 수요 확보에 나선다.삼성전자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8월7일이며 사전 구매 고객은 8월 4일부터 제품을 받을 수 있다.갤럭시 Z 폴드8 울트
연천군에 최근 집중호우로 관내 산사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김덕현 연천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1일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주말 누적된 호우와 금주에 예보된 장마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의 안전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점검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전곡읍 양원리와 청산면 초성리 일대를 포함한 3개소로,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등 관련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연천군은 현재 산사태 취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고양특례시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나섰다.
시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납세자 3988명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고문 발송은 본격적인 현장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자진납부를 안내하고, 번호판 영치에 따른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이천시 북부지역 6개의 농협이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통합RPC 법인 설립이 본격적인 출범 단계에 들어섰다.‘임금님표이천쌀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위원회는 2026년 8월 11일 이천농협 중역회의실에서 참여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이천시 북부지역 6개 농협 조합장이 모두 참석하였다.
인천관광공사는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5년 연속 갱신하며, 글로벌 수준의 고객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ISO10002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고객 불만처리와 요구사항 대응을 위한 경영체계의 구축·운영 능력을 평가한다. 공사는 지난 2022년 전국 관광공사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래, 매년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재인증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심사에서는 전년도 개선권고사항의 적극적인 이행과 고객 불만 대응 프로세스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
한국수력원자력이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유소년 대상 크리에이터 양성캠프인 ‘아이수크림’을 개최했다.‘아이수크림’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괴산, 보성강 등 수력발전소 2곳과 청평, 양양, 청송, 예천, 산청, 무주, 삼랑진 등 양수발전소 7곳 인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총 156명의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