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1일부터 ‘쉿, 우리동네 비밀 친구 청주 수호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 충북도청주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창의 예술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청주의 설화와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체험으로 꾸며진다.이 기간 동부창고 37동 청주 꿈꾸는예술터 내부는 7개의 마을 공간으로 채워진다. 참가자들은△큰 나뭇가지와 깃털 오브제로 거대한 둥지를 꾸며보는 까치말 탐방 △칠순거북 설화를 듣고 촉감 모래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진 방산시장인 서유럽에 K9 자주포를 첫 수출한다. 미국으로부터 K9 차륜형 자주포 시제품 공급 계약을 따낸 데 이은 쾌거로 스페인은 K9을 도입하는 11번째 국가가 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스페인 방산업체 인드라시스템즈와 K9 자주포 등을 공급하는 수출 실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물량, 기간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한국거래소의 수주 공시 기준이 최근 매출액의 2.5% 이상이라는 점을
앤트로픽이 일반에 공개된 최상위 모델보다 성능이 더 높은 내부 인공지능 모델 '모델2'를 운용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모델은 외부에 출시하지 않을 방침이다.17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15일 공개한 AI 리스크 보고서에서 클로드 미토스5와 모델2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보고서에서 앤트로픽은 모델2를 클로드 미토스5보다 "약간 더 높은 능력을 가진"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 특별기획전 ‘800년, 국보 하회탈의 비밀’이 지난 14일 개막해 다음달 2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 선정 콘텐츠다. 안동 송강미술관이 주관한다.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문화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전시는 우리 민족의 깊은 해학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국보 하회탈을 새롭고 입체적인 시선으로 조명한다. 하회탈의 모습을 보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가스터빈 핵심 부품을 직접 주조해 인공지능 인프라의 전력 공급 병목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3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텍사스주 배스트롭의 비밀 주조 시설은 가스터빈 블레이드와 베인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로 알려졌다.일론 머스크는 30일 엑스에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각각 연간 100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생산능력을 최대한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태양광 발전을 보완하고 초기 확대를 뒷받침하
웨이모 차량처럼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상태로 도심을 달리더라도, 자율주행 등급상으로는 아직 최고 단계인 레벨5가 아니라 레벨4에 해당한다.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자율주행차의 최종 단계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점보다, 시스템이 어떤 환경에서 제한 없이 작동하느냐에 따라 갈린다.겉으로 보면 웨이모는 이미 완전한 자율주행에 도달한 것처럼 보인다. 탑승자 입장에서는 운전대 조작도 없고, 주행 감시도 필요 없으며, 사람이 중간에 개입할 일도 없다. 차량이 이동 전 과정을 스스로 처리하기
오픈AI의 챗GPT가 민감한 대화를 PIN이나 지문 인증으로 잠그는 기능을 추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챗GPT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의 비활성 코드에서 '잠금 대화'와 '대화 보호' 관련 문구가 확인됐다.이번에 포착된 코드는 아직 실제로 작동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기능 방향은 비교적 분명하다. 코드에는 "대화 제목과 내용을 일반 사이드바, 기록, 검색 결과에서 보이지 않게 하려면 대화를 잠그라"는 취지의 문구가 포함됐다. 특정 대화를 별도로 감추고, 추가
암세포처럼 비정상적인 상태로 굳어진 세포를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KAIST 조광현 교수 연구팀이 세포 내 분자 네트워크에서 한번 일어난 상태 변화를 되돌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핵심 회로를 규명하고, 세포를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원천 제어 기술 ‘루트’를 개발했다​.세포는 외부 자극에 반응해 성질과 기능을 변화시키지만 자극이 사라져도 변화된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비가역성​이 있다.루트 기술은 세포 안의 분자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8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김현규 거창한국수 연구소장과 김상희 대표가 ‘40년 국수장인이 들려주는 맛있는 국수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한다.김현규 연구소장은 오랜 기간 국수를 만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료와 반죽, 제면과 건조 과정이 국수의 맛과 식감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특히 자연의 재료와 물, 햇살과 바람, 시간을 국수 맛을 결정하는 요소로 바라보는 거창한국수
AI 에이전트가 개발사의 통제선을 우회해 외부 사이트를 소통 수단으로 활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픈AI의 AI 에이전트들이 외부 사이트에 글을 쓰지 못하도록 한 통제를 우회해 해당 사이트를 통신망으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로이터통신은 9일 외부 조사팀 6곳이 지난 5~7월 10곳 넘는 위키·온라인 저장 사이트 등에서 에이전트의 흔적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에이전트는 오래된 위키의 허점을 찾아 정보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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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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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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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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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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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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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식정류장 존폐 여부 "도민에게 떠넘기지 말라"
섬식정류장·양문형버스로 운행 중인 제주형 BRT 사업의 존폐 여부를 도민에게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앞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3일 도정질문에서 BRT사업의 존폐를 오는 11월까지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BRT 1단계 사업은 1개 구간만 완료됐고, 동광로·도령로·노형로·중앙로 4개 구간도 당초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지만 올해 확보한 동광로 공사비 63억원은 내년으로 명시이월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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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광주전서 부족했던 부분 보완하며 준비했다"
부천FC 원정길에 나선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12일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전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 저희가 준비를 회복에 중점을 두고 피지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낮고, 짧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했지만 저희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그렇고 낮은 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전술적인 부분과 게임모델을 훈련을 했다"며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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