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아라뮤즈홀에서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JNU STARBOOKS’ 북토크를 개최한다.14일 제주대측에 따르면 ‘관계의 온도: 공감과 소통으로 회복하는 인간관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토크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지는 관계의 이유와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강연자인 이호선 교수는 오랜 기간 상담 현장에서 인간관계와 감정의 문제를 연구해 온 심리상담 전문가다. ‘유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참석자를 격려했다.강북구는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번 기념식을 시작으로 북토크, 영화제,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수 의장을 비롯해 양성평등 유공 수상자, 관련 단체, 지역주민 등 150명 내외가 참석한
육필문학관 제주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강화육필문학관 관장인 노희정 시인을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북토크는 노희정 시인의 시 세계를 낭독으로 깊이 있게 감상하고, 문학과 육필이 지닌 고유한 가치에 대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노희정 시인이 사재를 털어 조성한 강화육필문학관은 김춘수, 피천득, 조정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문인들의 귀중한 육필 원고 3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사립문학관이다.바다와 갯벌 등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이 공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 낭송, 백일장 등 활발
젠더폭력해결페미니스트연대와 서울여성회, 제주여성행동은 지난 3일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를 맞아 출간된 신간 '그날 강남역에서 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았다'의 전국 북토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이후 10년간 이어져 온 연대와 실천을 돌아보고, 향후 여성운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제주 북토크는 지난 4월 제주에서 진행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집중행동에서 만들었던 여성폭력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신간 '그날 강남역에
고양시가 시민들이 마을·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도록 독서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책 읽기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독서 생태계 만들겠다는 것이다.시는 관내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또 시립도서관 공간을 개방해 독서동아리 활동을 돕고 직장인을 위한 도서 대출 사업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작가와의 북토크 등 프로그램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민경선 고양시장은 3일 "도서
울산도서관은 오는 19일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2026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울산, 슬독에 빠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슬도의 바다와 윤슬, 노을을 배경으로 책을 읽으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외 독서문화 행사다.행사는 이달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총 10회 운영된다.개장 첫날인 19일에는 오후 2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3시 최영실 작가와 함께하는 ‘슬독 북토크’, 음악 DJ 공연, 팬플룻 연주, 별
충북 청주서원도서관은 ‘2026년 문학주간’을 맞아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 북토크를 연다.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작가의 대표 도서를 함께 낭독하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19일에는 상주작가인 하신하 작가가 ‘꿈꾸는 SF 이야기 세상’을, 20일에는 임정자 작가가 ‘신나는 옛 이야기 세상’을 각각 진행한다. 북토크 직후에는 작가 사인회도 열린다.참가 인원은 회차별 가족 단위 50명이며, 도서관 홈페이지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 밖에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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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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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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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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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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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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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토큰화 자산과 블록체인 기반 기록 관리에 관한 지침을 정비했다. 기존 규정에서 허용된 투자자산이라면 일정 조건을 충족한 토큰화 형태로도 고객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지난 24일 CFTC에 따르면 시장참가자부와 시장감독부, 청산·리스크부는 지난 3월 공개한 암호화폐·블록체인 관련 FAQ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법규를 만든 것이 아니라 CFTC 등록업체와 등록기관이 기존 규정을 블록체인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설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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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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