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관내 이주배경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천다문화이중언어교육센터 여름방학 한국어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교과 수업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글 문해력 및 기초 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10개국 출신의 초·중학생 40명이다.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연령과 한국어 숙달도를 고려해 총 5개 반을 편성하고, 소수 정예 맞춤
바쁜 출퇴근길 주민들이 무심코 스쳐 지나가던 지하철역 앞 광장이 수국이 만발하고 시원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매력 정원’으로 변신했다!서울 송파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아시아근린공원 입구 광장에 300㎡ 규모의 ‘매력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사업대상지인 아시아공원 입구부 광장은 지하철 역사와 이어져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임에도, 머물며 쉴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해 단순 이동 통로로만 이용 되어왔다.이에 구는 아시아공원 입구 광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정원도시, 송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치료 지원은 방학으로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학생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해 운영된다. 언어재활, 음악재활, 미술재활, 심리재활 등 다양한 치료 영역을 중심으로 전문 치료사가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괴산·증평지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외부 치료기관이 부족해 학부모들의 치료 접근성이 낮다. 학교지원센터는 이에 따라 자체 치료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안정
원주시에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이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 지원에 나서며 기후위기 시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동원건설주식회사는 지난 24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관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에어컨 25대를 원주시에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냉방시설이 부족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에어컨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
한경농협은 지난 8일 한경농협 여성농업인센터에서 '2026년 농촌어린이 주말돌봄 홈치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수료식에는 홈치학교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 지도강사, 농협 내부조직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개월간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홈치'는 '함께'를 뜻하는 제주어로, 홈치학교는 '함께 잘하는 아이들, 함께 자라는 배움터'를 지향하는 농촌지역 주말 돌봄 프로그램이다. 인근에 학원 등 교육시설이 부족해 배움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주민과 운수업체 간 협의를 이끌어 광교지역 학생과 직장인의 대중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는 80번 버스 노선 변경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이오수 부위원장은 6일 수원여객 관계자와 힐스테이트광교·광교호수마을호반써밋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버스 노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해당 지역은 상현역 방향 버스 노선과 운행 횟수가 부족해 학생들의 등교와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이어졌다. 일부 노선은 배차 간격이 최대 120분에 달
국제 크루즈 관광객의 70%가 제주를 방문하고 있지만 기반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강정항은 2025년 5월 준모항으로 지정됐지만 승객 편의를 위한 시설이 부족해 입·출국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준모항은 모항의 요건을 갖추진 못했지만, 여행을 시작하는 승객의 승·하선이 이뤄지는 거점 항구다.강정항에는 선박과 부두를 연결하는 이동식 통로인 갱웨이 2대가 설치됐지만 증가하는 관광객을 위해 1대가 더 필요한 실정이다.또 제주항과 강정항에는 위탁수화물 처리 시설이 없어서 관광객들이 무거
충북 옥천지역자활센터가 오지 마을을 찾아 운영하는 농촌형 자활이동장터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결제가 가능해 거주지에 기본소득 사용처가 부족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다.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을 구성해 동이·군서·군북면의 9개 마을에서 이동장터를 운영 중이다. 하루에 2~ 4곳을 다니며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해 장보기가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라면, 식용유, 고추장, 된장, 설탕, 세탁비누, 휴지 등 일상에 필요한 상품을 가판대에 진열해
울산의 낮 기온이 연일 35℃를 오르내리면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태화강 동굴피아를 찾고 있지만, 내부가 기대만큼 시원하지 않은데다가 체험시설도 부족해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내년 개장 10주년을 앞두고 시설과 콘텐츠 보강 등 대대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찾은 남구 태화강 동굴피아. 관람객들은 약 400m가량 떨어진 동굴피아 주차장에서부터 약 10여분간 걸어 동굴에 도착했지만, 기대했던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자 고개를 갸웃거렸다. 일부 방문객은 “일반적인 동굴을 생각하면 겉옷을 걸쳐야 할 정도여야 하는데 전혀 시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구가 1만여 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입주예정자들이 청주의 대표 휴식처인 무심천으로의 도보 접근성을 개선해 달라며 청주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6일 입주예정자들에 따르면 급증하는 인구와 주거 밀집도에 비해 무심천 및 수변공원으로 연결되는 보행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아동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들이 청주시에 제안한 핵심 요구사항은 크게 두 가지다.우선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와 무심천을 잇는 `무정차 입체 보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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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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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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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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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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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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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교육지원청, 대학생 멘토·보호자와 함께하는 ‘초등-마음산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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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1일 관내 교육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을 대상으로 대구아쿠아리움,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초등-마음산책’을 운영했다. ‘초등-마음산책’은 방학 중 교육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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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GC녹십자, ‘충북형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나선다
충북바이어산업 성장을 견인할 충북형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가 구축된다.충북도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GC녹십자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026년 충북-GC녹십자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의 전국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의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화를 가속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다. 도와 GC녹십자는 이 사업을 마중물로 충북 바이오산업의 질적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