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의 충북 시민단체가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를 촉구했다.국민주권수호를 위한 비상회의는 11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참정권이 짓밟힌 총체적인 부정선거였음이 드러났다”며 “투표 도중 투표용지가 없어 국민들이 순번표를 받고 대기하는 믿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고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응할 매뉴얼조차 갖추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선에서 제기된 논란들은 국가기관으로부터 국민의 주권과 참정권이 침
제주참여환경연대를 비롯해 전국 1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8일 성명을 내고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안이한 판단과 대처가 유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 사건으로 비화했다"고 주장했다.지역운동연대는 선거관리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여론조사가 공표된 것과 관련해 "여러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성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과 인터뷰에서 "우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은 결론적으로 여당한테 간다"며 "선관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상임위원들 누가 임명하나? 선관위원장은 법적으로 대법관이 하나를 맡게 되어 있는 당연직인 건데 그분은 잘 업무를 모른다. 실질적으로 선관위를 이끌어가는 것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사무총장과 그에 관련된 사람들의 책임"이라
"재선거를 실시하라!" "선관위를 해체하라!"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이 민주화 성지로 태어나고 있다.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들불처럼 번져가면서 올림픽공원으로 집결하고 있는 것이다.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이기붕과 정치깡패 이정재, 임화수 등이 한국 정치를 농락하던 자유당 시절에도 없던 전대미문의 초유의 사태다.전국의 대학가에서 쳥년 대학생들이 들고일어서고 있다. 이들은 '재선거' '선관위 해체'를 외치고 있다.굽이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수천 수만 수십만 시민들의 위대한
"장하다. 젊은이들이 불의를 보고 나서지 않는다면 젊은이가 아니지, 장하다."4.19 혁명 당시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이승만 하야'를 외치며 전국에서 들고일어선 청년들에게 이승만 대통령이 했던 말이라고 한다.국민의힘은 이번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대적인 대여 투쟁을 예고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한 중대한 자유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막기 위해 국
중앙선관위원회가 6.3지방선거 선거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벌어진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했다.중앙선관위는 4일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며 이렇게 밝혔다.선관위는 이날 새벽 개최된 전체위원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종료되는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 결정에 따라 먼저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 관리관 및 사무
1일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소청 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선거소청은 인천시장 2건, 인천시교육감 1건, 인천시의원 1건,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2건 등 총 6건이다.이번 소청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 이뤄졌다.선거소청은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교육감 선거 결과 또는 당선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제기하는 절차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또는 당선인 결정일로부터 14일 이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1주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인천시 원로 자문위원과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은 10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공급을 기다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허회숙 인천문화재단 이사는 “선거는 민주주의 근간인 만큼 행정적 오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돼서는
"재선거 실시하라!" "선관위 해체하라!"서울 올림픽공원이 새로운 민주화성지가 되고 있다.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뒤 재선거를 요구하는 수천에서 수만명의 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선관위 해체!' "재선거!'를 외치며 사흘째 민주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투표함이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겨진 뒤 국민적 분노가 이곳 올림픽공원으로 모이고 있는 것이다.올림픽공원에는 그간 촛불시위와 달리 무대도 없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일 수도권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이 요구해온 개표 중단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선관위는 4일 새벽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주재로 긴급위원회를 연 뒤 입장을 내고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밝혔다.선관위는 "지난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해당 투표소에 방문한 국민 여러분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투표소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혼자보다 같이, 건강도시 서구 걷기 좋은 길에서 만나다
4시간전
대구 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모바일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 및 구민들의 건강 친화적 환경 체감도 제고와 주민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보건소,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비만 예방 캠페인 실시
4시간전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비만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도보다 체중 조절을 시도한 주민 비율이 줄고, 아침 식사 실천율도 낮아지는 등 비만 관련 건강지표가 나빠짐에 따라,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 민·관 협력 식중독 예방·음식문화개선 공동 캠페인 전개
3시간전
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시 외식업협회는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6월 17일 오전, 칠성동 일대에서 북구보건소 위생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북구·남구지부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 초고령사회‘어르신 대상 안전교육’추진
4시간전
대구 북구청은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각종 범죄·재난 예방을 위해, 6월부터 관내 200여 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6월 12일 산격1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00여 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2,7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구치매안심센터와 대구동부경찰서, 스마트태그(위치추적기) 무상 보급
4시간전
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대구동부경찰서와 함께 관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스마트태그 보급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 위치추적기인 스마트태그는 치매 환자의 행동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배회 및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실종 사고 발생 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한 장치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