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심장, 심상록이 뜁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심상록 예비후보가 ‘광명의 심장, 심상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심 예비후보는 2012년 광명복지소사이어티 사무총장으로 보편적 복지 확대를 추진하며 복지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22년부터 임오경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 소통과 지역 조직을 책임져 온
윤정훈 전북도의원이 무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무주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지역 소멸 대응과 지역 경제 회복”이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매달 소득이 돌아오는 구조로 무주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2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무주의 현 상황을 “좋은 고향에서 비어가는 고향으로 향하는 갈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118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여성이 안전하고 주역되는 시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1908년 뉴욕 거리에서 생존권과 참정권을 외쳤던 그 뜨거운 용기는, 척박한 땅에서 공동체를 일궈온 제주 여성의 강인함과 맞닿아 있다"며 "설문대할망의 기개로 섬을 빚고, 해녀의 숨비소리로 경제의 기틀을 세웠으며, 거상 김만덕의 나눔으로 이웃을 살려낸 여성의 역사는 곧 제주의 역사였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제주 여성들이 마
이태성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이 23일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새로운 충주’를 전면에 내걸었다.그는 “30만 경제도시를 향한 약속과 실천으로 지역경제의 흐름을 바꾸겠다”며 “경제를 아는 민생일꾼, 경제시장으로 시민 삶을 움직이겠다”고 밝혔다.이어 “시정은 구호보다 일자리와 소득, 상권 회복 같은 체감 지표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지역경제 구조를 전환해 생활 속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충주 남산초·충주중·대원고를 졸업했고, 청주대학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 소속 전직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문대림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민주당 소속 전 도의원 11명은 2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제주를 확 바꾸겠다'는 문대림만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도민주권 지방정부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며 문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날 문 의원 지지 기자회견문에는 강성균 전 의원, 고태순 전 의원, 김태석 전 의원, 문경운 전 의원, 박규헌 전 의원, 방문추 전 의원 전 의원, 소원옥 전 의원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이 19일 예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예천군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예천 출신인 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의 전략 영입 인사로, 경북경찰청장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대통령경호처 경찰관리관 등을 지낸 행정·치안 분야 경력을 앞세워 지역 행정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성공한 공직자의 삶을 뒤로하고 기울어가는 고향의 담벼락과 텅 빈 시장의 찬바람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예천의 미래를 바꾸는 데 남은 역량을 모두 쏟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예천
6·3 지방선거에 울산 역대 최연소로 만 20세 대학생이 울산시의원에 도전한다. 진보당 한겨레 울산시의원 예비후보는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균 연령 58.3세 울산시의회를 젊게 바꾸겠다”며 울산 남구 제3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한 시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울산남구선관위에 진보당 소속으로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 예비후보는 “최근 3년간 울산을 떠난 청년의 수는 1만8000여명으로 울산대학교 학생 전체가 증발한 것과 같은 숫자”라며 “울산시의회에는 2030세대 의원이 단 한 명도 없기에 청
진보당 소속으로 울산 남구 지역에 출마할 기초단체장과 의원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진보당 울산시당 김진석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와 이선영·강미라·정기순·국일선 남구 구의원 예비후보는 2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남구에서의 내란청산, 불통 행정의 남구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이번 선거의 의미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일 울산 남구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진보당 남구 예비후보들은 민주진보세력의 힘을 하나로 모아 내란 옹호 국민의힘 세력을 반드시 심
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유권자 10%에 해당하는 2만4000 여 세대를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하며 본격적인 시민 소통에 나섰다. 이번 홍보물에는 “내 일상을 바꿀 첫 번째 시장”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포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전이 담겼다. 이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포항이 지금 산업 전환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 있다”며 “당선 직후 100일 안에 포항의 체질을 바꾸는 시정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포항시정 혁신위원회 구성 △포항시정 우선혁신 100대 과제 선정 △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수성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전 원내대표는 등록 직후 “보여주기식 구정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이 실제로 편해지는 체감 변화로 수성을 바꾸겠다”며 “보여지는 수성을 넘어 함께 사는 수성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수성구 행정에 대해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생활이 달라지는 변화”라고 진단하며 “새로운 인물로서 변화 요구에 책임 있게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구청장의 역할에 대해서는 “상징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고 규정했다. 이어 “큰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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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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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농협 신뢰 회복 나서”준법감시위·독립이사제 제시…실행력 확보 성패 가를 듯 농협개혁위원회가 선거제도와 인사, 책임경영, 내부통제 전반을 손보는 자체 개혁안을 지난 11일 내놨다.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금권·과열 논란, 퇴직자 재취업을 둘러싼 회전문 인사, 내부통제 취약성에 대한 비판이 누적된 상황에서 농협이 자율적 제도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돈 안 쓰는 선거’의 제도화 ▲인사 공정성과 계열사 인사 독립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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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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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최근 뱃머리평생학습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에서 건강강의를 펼쳤다. 민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의는 1부에서 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 서정훈 과장이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서정훈 과장은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의 차이, 주요 증상, 치료 방법 등 심혈관 질환 전반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2부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조상희 센터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