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공공도서관인 한라도서관이 오는 7월 1일부터 2027년 10월까지 전면 휴관에 들어간다. 도서관 리모델링과 제주시 도시공원 오등봉 민간특례사업에 따른 주차장 일대 토목공사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시설 전체 이용이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휴관은 한라도서관 내부 공간 개선과 함께 도시공원 내 한라도서관 주차장 구역 전면 공사가 병행되면서 이용자 안전 확보와 정상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결정됐다.다만 휴관 기간에도 도서 서비스는 일부 유지된다.도서 대출과 반납은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별동 제주어관에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7.3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회의를 개최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후 관계기관들과 함께 소관 분야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해왔다.앞으로 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파급 영향 최소화를 위해 근로자 및 중소 협력업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근로자 생계안정을 적극 지원한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충남 서천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강화를 통해 지방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 등을 확인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독촉과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가축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장마철 방역 행동요령 홍보 및 방역시설 점검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6~7월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돼 폭염과 장마에 따른 가축 피해와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가축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축사 환경관리와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축사는 환기시설을 점검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충분한 물
충남 홍성소방서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건축물 신·증축 바닥 공사 등에서 사용되는 에폭시의 인화성 가스 발생에 따른 화재 위험성을 분석하기 위한 재현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바닥용·철근용·다용도 에폭시를 대상으로 주제와 경화제를 혼합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온도 변화와 연소 특성을 측정하고, 시공 및 해체 작업 중 발생하는 체류된 유증기가 작은 불씨나 정전기에도 즉시 점화되는 화재 위험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실험 결과, 에폭시의 주제와 경화제를 혼합한 직후 가열할 경우
김대중 전남도교육청 교육감은 지난 13일 여수에서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성장단계에 맞춘 진로·진학·학습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들의 최신 입시정보와 상담 기법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전문성 역량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 2027학년도 대입 변화에 따른 수시 지도 전략 / 학생의 성장을 담아내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안 /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진학지도 방향 /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기반등 단순한 입시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진학
제주 농민들이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유류·사료 가격 급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제주도의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24일 오후 2시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자체는 농자재가격 폭등에 따른 대책을 지금 당장 마련하라"라고 요구했다.이들 단체들은 "올 2월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시작된 군사적 충돌로 국제 원자재 시장이 크게 불안해 졌으며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 비료, 농업용 유류, 사료를 비롯해 농업에서 없어서는 안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지방세·세외수입시스템과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운영 기준에 맞춰 모든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전국 지방세·세외수입시스템이 중단되는 데 따른 것이다.지방세의 경우 6월 26일부터 7월 3일 사이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된다.이에 따라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포함한 신고분, 정기분, 수시분, 체납분 지방세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 강한 비와 바람이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주도에는 50~1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호우와 강풍으로 농작물 침수에 따른 생리장해, 과습으로 인한 뿌리 활력 저하, 병해 발생 증가, 토양 유실에 따른 뿌리 노출, 강풍에 의한 쓰러짐 피해 등이 우려된다.콩·참깨·더덕 등 밭작물은 물 뺄 도랑을 재정비해 습해와 병해 발생에
7월 1일 예정됐던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데이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장애로 장시간 중단되면서 전국 납세자와 지방자치단체의 민원 업무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행정안전부는 같은 날 오후 8시 50분경 서비스를 정상화했으며 납세자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7월 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이번 장애는 7월 1일 시행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발생했다.당초 행정안전부는 시스템 점검을 마친 뒤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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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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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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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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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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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경찰서는 6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신동일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장 지역관서장, 성과담당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경찰 치안성과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치안성과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하반기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기능별 추진 전략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치안성과 추진사항과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성과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함께 점검하며 실효성있는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치안고객만족도 향상, 범죄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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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서 펼쳐지는 젊은 국악의 향연…‘충주본색×청춘만발’ 막 오른다
충북 충주시와 국립정동극장,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서충주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에서 ‘충주본색×청춘만발’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젊은 국악’을 주제로 진행된다. 충주의 대표 브랜드 ‘충주본색’과 국립정동극장의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 인큐베이팅 브랜드 ‘청춘만발’이 협업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지역을 넘어 국립예술단체와 연계한 새로운 문화 생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서충주에 위치한 구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이 하루 동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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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일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문화·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포함해 민간·가정·직장 등 전 유형의 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실내 활동이 많은 영아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행사는 에어바운스, 원목레일기차, 범퍼카,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의 연령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기구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각 기구별로 안전요원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