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민과의 소통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신월3동을 시작으로 9일간 18개 동에서 차례로 개최되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업무보고회는 ▲식전행사 ▲새해 인사 ▲주요사업 보고 ▲신년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되고,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유관기관 관계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진행된 ‘2026년 김정헌 구청장 연두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는 영종2동을 시작으로 동인천동까지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모든 일정에 동행해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제안들을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광명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선다.광명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시민과의 대화’는 시민 누구나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자리로,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시민 소통 행사다.박 시장은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하며, 주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현장에 늘 답이 있다’라는 행정 철학을 실현하고자 새해 초 구청장이 13개 동 구민들을 직접 만나 구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중구의 대표 ‘소통 행정 브랜드’다.행사는 오는 8일 영종2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9일 개항동·신포동, 12일 신흥동·율목동, 13일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전환에 따른 만감류 가격 안정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6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산지 거래 위축 및 가격변동 우려 등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현장 상황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만감류 출하 초기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안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읍·면·동에서 실행 가능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 출하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점검과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수급 관리와 선별·출하 지도, 유통 지원 및 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정복 시장 “제2경인선·인천2호선 논현연장 연계 추진”
5일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한건설」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0만원 기탁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단성면 북상리 노인회,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충북 단양군 단성면 북상리 노인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북상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범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북상리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농기센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초경량비행장치 2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이론교육과 모의비행, 실기비행을 포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단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진원, 사료용 벼 보급종 종자 신청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오는 2월 6일까지 사료용 벼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각 기관은 담당 지역 농가의 수요를 모아 온라인으로 신청하게 된다. 신청 물량이 확정되면 2월 하순까지 종자 대금을 납부하고, 3월부터는 신청 기관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승범 원장․한올간병봉사회, 탐라장애인복지관에 겨울 이불 후원 
연동365요양원 고승범 원장은 28일 변명효 한올간병봉사회 회장, 고태언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 회장과 함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15채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2005년부터 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온 고승범 원장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서 비롯됐다. 그는 주거환경개선, 계절별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겨울·여름 이불 지원은 8년째 이어지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변명효 한올간병봉사회 회장은 30여 년간 밑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 보고 먹고 머무는 겨울 여행지 ‘강추’
충북 단양군이 겨울에도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설경과 야간 경관, 지역 먹거리를 잇는 여행 동선을 갖추며 ‘잠시 들르는 곳’이 아닌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겨울에도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겨울 단양의 시작은 도담삼봉이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은 세 봉우리에 눈이 내려앉는 순간 가장 단양다운 풍경이 완성된다. 물안개와 설경이 겹쳐지는 겨울 아침의 도담삼봉은 사계절 가운데서도 가장 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여행객의 시선을 붙잡는다. 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