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치가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 이후 이어진 갈등은 단순한 일시적 후유증을 넘어, 전북 정치의 구조적 한계를 다시 드러내고 있다. 경선은 끝났지만...
㈔제주여민회 성평등교육센터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도지사·교육감·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선거캠프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여민회 성평등교육센터는 이를 위해 각 선거캠프에 교육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교육 신청은 22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제주여민회는 앞서 지난 4월 ㈔제주여성인권연대와 공동성명을 내고 “성평등한 정치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선거캠프 구성원 모두의 인식
충남도는 11일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긴급 실국원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태흠 지사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도민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충남의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월은 각 정부
한권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제주시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에서 위성곤 도지사 후보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발표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한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어린이 야간 진료비 지원, 의회 최초 4·3 도민인식조사, 4·3 미군정 진상규명 결의안 채택, 4·3 국제네트워크 구축 등의 성과를 이뤄내며 약속을 실제 성과로 증명해 냈다”고 밝혔다.이어 원도심이 처해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한 ‘경제가 더 큰 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충남 2곳이 포함됐다.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선출된 박수현 국회의원이 29일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어 “공주 산골에서 자란 저를 도지사 후보로 키워주신 공주, 부여, 청양 지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을 올린다”며 “더 큰 꿈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9일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했다. 박수현 후보는 “공주 산골에서 자란 저를 충남의 미래를 두 어깨에 얹은 도지사 후보로 키워주신 공주·부여·청양 지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과 함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재선 국회의원, 청와대 대변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해낼 수 있었던 일들은 모두 주민 한분 한분의 마음이 끌어주신 덕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충남도는 17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6회 충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장애인 단체 및 도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상 표창 수여 △어울림 대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 1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10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59억94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15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을 하는 김경애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가 61억284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의회의원 후보 64명의 평균 재산은 7억8878만원이다.도지사 후보가 신고한 재산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5억7087만원,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59억9400만원, 무소속 양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도정 4년을 이끌어 오면서 17개 시도지사 중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선거가 임박하니 일은 잘하는데, 당이 그래서 안 찍어주겠다는 사람이 있다”며 “제대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경쟁자인 박수현 후보에 대해서는 “30대 초반부터 봐온 막역한 사이지만, 박 후보는 청와대와 당의 대변인으로서‘입’으로 활동해온 분”이라며 “도지사는 큰 방향을 잡고 강한 추진력으로 결과물을 내야 하는 자리다. 결단력과 추진력 면에
6·3 지방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제주 주요 선거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다. 4자 구도가 예상됐던 제주도지사 선거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가 전격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3파전으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의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제주도교육감 선거 역시 고의숙 후보,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의 3파전 구도가 예상된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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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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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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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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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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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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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정준영 후보는 14일 선거캠프에서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 강현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어린이집 운영 현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어린이집 교사들의 사회적 자존감 저하 문제와 보육교사의 전문성 및 위상 강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은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을 책임지는 보육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보육의 가치와 교사의 전문성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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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정책협약 체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5일 논산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방산업, 스마트농업, 관광·교육 분야 핵심 현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정책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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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현대그린푸드 국방산업 및 식품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현대그린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산업 발전과 식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의 국방·교육 인프라와 ㈜현대그린푸드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국방 식품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식품 안전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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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팔공산 전역 산불예방 비상체계 가동…관계기관 합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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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