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오는 8일 오후 4시, 서울 콘랜드호텔에서 ‘3특·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간담회 및 공동 입장문 발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해 각 시·도의 입장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행정협의회는 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 3특 및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된 특별법안 심사가 지연되면서, 지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북·강원·제주·세종 등 특별자치시·도가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논의를 국회로 끌어올렸다. 초광역권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가균형발전 논의 속에서 특별자치시·도의 제도적 위상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송병억 사장의 ‘광역소각장’ 언급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19일 김유곤 위원장은 최근 송 사장이 수도권매립지 내 4매립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의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광역소각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지난 14일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 개정안 및 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협의회는 강원·제주·세종·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공동회장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맡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3특5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 배분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이날
제주는 만성질환자 비율이 높다. 과거에 비해 건강지표가 다소 개선 되었으나, 여전히 비만율과 고위험 음주율등 주요지표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2025년 기준 우리 도의 비만율은 17개의 시·도중 4위, 고위험음주율은 6위이다.매년 시행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계에서 보여지듯이, 도민들의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져 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만성질환을 포함한 질병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주형 건강주치의‘제도이다. 다양한 의견수렴
남양주시는 3일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기 개통을 바라는 시의 공식 건의문을 경기도에 전달했다.이번 건의는 강동하남남양주선이 수도권 동북권역 광역철도체계의 핵심 노선인 만큼, 일부 공구의 유찰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발 빠른 대처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상수 부시장은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시의 입장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도지사 공식 면담 요청과 함께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관련해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경남도와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공
원주시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기록하며 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원주시가 분석한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12월 지방세 징수액은 510억 2,400만 원으로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를 차지했다. 이는 춘천시와 강릉시을 크게 앞선 수치다.특히 2025년 연간 누계징수액은 4,882억 4,000만 원에 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원주시가 활발한 기업활동과 소비가 이뤄지는 도내 최대의 ‘경제 자생 도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먼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
충남도는 11일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탄소중립 기술 실증 및 산업 전환 기반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관계기관·단체 담당자,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 센터 소개 영상 상영, 현판 제막,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지역 주력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친환경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실증 거점 역할을 할 이번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는 도의 탄소중립 산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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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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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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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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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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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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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BB 파이프라인의 가치] ② ‘Best-in-Class’ 향한 임상 전술… 기존 항암제의 치료 판도를 바꿀 ABL111과 ABL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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