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정비·청년 유입·정원도시 구상까지…도시 재생 종합 청사진 안승대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구도심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도시 재생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
베트남·태국·말聯 등 아시아 5개국서 ‘한국형 AI 도시 기술’ 실증교통·재난대응·물관리 등 도시 난제 AI 기반 지능형 시스템으로 해결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통혼잡, 재난대응, 물관리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해외에서 실증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를 통해 한국형 AI 기반 스마트도시 모델을 해외에 적용하고 검증할 5개국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K-City Network’는 정부
추경호 국회의원이 대구의 역사성과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가상징시설 유치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구의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추 의원은 10일 “대구는 독립운동과 산업화, 시민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축소판 과 같은 도시”라며 “이를 국가 차원의 문화상징시설로 승화시켜 도시브랜드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이
자영업자 출신 서울시의원 최강선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최강선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2일 "중구를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대전시 유성구가 인프라 확충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관광·체육 전반의 혁신정책을 추진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을 위해 옛 유성유스호스텔 부지에 3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한다. 2031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이 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지원과
추경호 국회의원이 16일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제3회 대구 편의증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모두가 누리는 편의, 차별을 넘어 존중의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약속 했다. 편의증진의 날은 지난 2023년 3월 28일 신설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 6조 2에 의거 해마다 개최되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4시간 소아 진료와 야간돌봄 확대를 골자로 한 ‘아동 친화 도시’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29일 밝혔다. 장 후보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최근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5일 간담회에서는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진료 공백과 돌봄 공백이 동시에 발생해 부모
서울의 주요 교통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로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과 인근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졌던 남부터미널 일대가 활성화 계획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시는 장기간 침체된 남부터미널 일대의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 용역을 추진, 이를 토대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남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km 일대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여러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199
새만금개발공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수변도시 첫 분양을 기념하는 식목행사를 노·사 공동으로 개최했다.3일 열린 이번 행사는 공사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새만금 수변도시 분양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고, 친환경 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새만금 수변도시 사업부지 내에서 진행됐으며 공사를 비롯해 수변도시의 시공사인 남광토건이 함께 참여했다.행사는 특히, 상생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나경균 사장은 “수변도시 첫
서호주 의회 클라라 안드리치 상원의원을 비롯한 호주의회 대표단이 세종시를 방문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일 세계적으로 우수한 도시계획 모델을 보유한 호주 의회 관계자 7명이 행복청을 방문해 행복도시의 건설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양국 간의 도시 개발 및 정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 마련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행복도시는 계획 초기 단계부터 호주의 수도 ‘캔버라’의 도시 구조와 자연환경의 조화, 효율적인 국가 기능 배치 사례를 참고해 설계된 바 있다.서호주 대표단은 캔버라의 사례가 실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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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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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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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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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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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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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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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불구덩이로 몰아 넣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의 복잡한 중동 전쟁은 연일 격화되는 중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상황은 세계 경제를 어려움에 빠트리고 있다.봉쇄 정책이란, 냉전 시절 미국이 중국 등 공산주의의 확장을 막기 위해 펼친 정책의 하나였다.‘봉쇄’는 주로 적국의 해상 교통을 차단하는 ‘봉쇄’ 개념과, 호르무즈 해협 등 핵심적인 해상 통로의 봉쇄 가능성·실제 봉쇄가 국내 경제에 까지 미치는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흔히 해군력을 동원해 적국 해안의 교통을 차단하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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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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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 연구성과의 성능검증과 시험을 위해 충북 청주시 오송에 건설된 ‘철도종합시험선로’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시험선은 개통 이후 연평균 가동률 100%를 상회하며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철도기술 실증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시험선에서는 철도 차량 시험뿐만 아니라, 궤도, 신호, 통신, 전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검증이 통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최근 국내 철도의 안전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디지털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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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법 하위법령 ‘막바지’...기업 진입 규제 대폭 강화
한우산업에 대한 기업 진입 문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7월 시행을 앞둔 ‘한우산업지원법’ 하위법령에 중기업 이상까지 포함한 진입 규제와 까다로운 사육 요건이 담기면서, 자본 중심의 산업 재편을 차단하려는 정책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 한우법은 지난 2025년 7월 22일 제정·공포됐으며,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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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업용 드론행정 ‘맞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늘 농업 분야 드론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항공방제업 신고 절차 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드론 사고의 실질적인 저감과 행정수요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등 두 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방제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 소관인 TS에 ‘초경량비행장치 사용사업’을 등록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인 농관원에 ‘항공방제업’을 이중으로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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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으로 물든 청남대 입구
푸르른 5월을 앞둔 2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