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7일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학교장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하고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이다. 공제회는 매년 이용 실적과 증감률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 계약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번 포상으로 받은 시상금 120만 원은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전액 기탁했다.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아
대전도시공사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희망나눔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공사는 2022년부터 적십자사에 희망나눔 성금, 빵 나눔, 지진·홍수피해 지원 등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지역의 재난구호와 취약계층을 돌보고 있는 적십자사를 지원해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직 회장은 “지역민 복지를 위한 대전도시공사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의 재난 피해주민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2026년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노인, 저소득 가구 등 희망풍차 결연세대 6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하고 적십자 결연봉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심리상태 등을 점검한다.장현봉 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십자 결연봉사원들의 방문활동과 정서적 지원을
제주은행 노사는 지난 14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에서 제주4·3 유족과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제주4·3 유족 및 관계자 106명과 제주은행 임직원 봉사단 80여 명을 비롯해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서정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무처장 및 봉사단, 이희수 제주은행장, 박상현 제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등 총 200명 내외가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제주은행의 사회공헌 재원과 제주은행 노동조합 봉사단 재원으로 마련됐다.유족들에게 음식과 선물이 제공됐으며 제주4·3을 소
신안군은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회장과 광주전남지사 관계자와 신안군협의회 봉사원, 신안군가족센터 관계자, 레드하모니 학교 졸업생 20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3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서로! 같이! 레드하모니 학교 졸업식 천사하모니 봉사회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전문 봉사조직 결성식을 개최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지난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경험하고 AI 활용 교육, 제빵 나눔 봉사활동,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총 6회 기에 걸친 다양
 충남도는 오는 16일 도청 본관 1층 1번 출입구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도민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도청 직원은 물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서귀포시 안덕면 지역 대표 축제인 ‘제7회 안덕면 수눌음·수국 헌혈 페스타가’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덕생활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안덕면이 주최하고, 안덕면주민자치회와 안덕청년회의소·안덕적십자봉사회가 주관하며,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안덕면이장협의회·화순리마을회가 후원한다.매년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안덕면의 자연자원인 수국·곶자왈과 헌혈행사를 연계해 온 이번 행사는 방문객이 축제를 즐기며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통해 건강문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어느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유원대학교는 지난 20일 캠퍼스 내 헌혈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가치 실현을 위한 생명나눔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정기적인 교내 단체 헌혈 참여 △학내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지원 △자발적 헌혈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수행한다. 임군빈 충북혈액원 원장은 “생명나눔이라는 고귀한 가치에 흔쾌히 동참해 준 정현용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이 캠퍼스 내 헌혈 문화를 형성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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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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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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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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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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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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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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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교황에게 DMZ·북한 방문 요청”...레오 14세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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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창립 64주년 맞아…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 이행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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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준비하는 용산50플러스센터…중장년 맞춤 교육 '풍성'
서울 용산구가 운영하는 '용산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분기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2분기에는 창업·재무·웰니스·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무료 상담 서비스를 선보이며 수강생 모집에 나셨다.지난 2월 문을 연 용산50플러스센터는 40∼64세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 공간이다. 재취업과 창업, 자기계발은 물론 심리·재무 상담까지 아우르며 '인생 2막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2분기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