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 간호학부를 졸업한 백현명 동문이 충청북도교육청 2026학년도 보건교사 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백현명 동문은 2023년 2월 강동대학교에 입학해 재학 중 전공 이론 학습과 임상·보건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등 교직과정을 이수하며 임용시험을 준비해 왔다. 특히 간호학 전공지식에 기반한 질병 예방·건강증진 교육 이해도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면서 시험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현명 동문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현장실습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
극동대학교가 12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531명, 석사 27명, 박사 6명 등 총 564명이 학위를 취득하며 사회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학위수여식에서 류기일 총장은 “여러분이 이뤄낸 값진 성취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대학에서 갈고닦은 전문성과 인성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변화를 기회로 삼고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길을 개척
충청대학교 치위생과 동문이 나란히 교수로 임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변지은 교수와 박혜린 교수가 주인공.변 교수는 2006년 입학해 2009년 졸업한 뒤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삼육보건대학교 전공심화 과정을 거쳐 연세대 치의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차례로 취득했다.여러 대학에서 겸임교수와 강사로 학생들을 만나온 그는 최근 신구대 치위생과 전임교수로 임용되며 연구와 교육을 아우르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박 교수 역시 같은 교실에서 출발했다. 2013년 입학해 2016년 졸업한 그는 전주기전대 치위생과 초빙교수로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올해 70개 대학 건축공학 전공자 200명에게 4억 전달실무 도움되는 ‘안전체험교육’ 초대권 제공… 취업 장학생에 축하 선물 지급 덕신EPC가 건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축현장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미래 건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덕신EPC는 4일, 천안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제4회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 70개 대학에서 선발된 건축공학 전공 대학생 200명에게 총 4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건축산업의 근간인 ‘안전문화 정착’을 핵심 가치로, 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
제주대학교병원은 2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의료시스템 확충을 위해 ‘당일항암센터’를 개소했다.이날 문을 연 당일항암센터는 6시간 이상 치료환자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항암 낮 병동, 단시간 치료 환자 중심의 외래항암 주사실, 일반주사실로 나뉘어져 운영된다.특히, 당일항암센터는 전문 의료진 중심으로 환자 모니터링과 표준화된 항암치료가 진행된다.이곳에는 중증환자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위해 11병상에 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모니터링 장비가 설치됐다.당일항암센터를 방문하는 항암 환자들은 오전에 입원해 치료를
도축-포장 ‘원체인’ 통합관리…외부 반출 차단온라인 확대·라인업 다각화로 대표 브랜드 육성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가 유통 단계를 줄인 통합 생산체계를 앞세워 한우 시장 재편에 나선다. 핵심은 ‘원체인 생산 방식’과 비대면 유통 강화다.농협은 도축, 경매,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는 원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료육의 외부 반출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생산 동선을 최소화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