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난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이번 출범식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중심체로서 제2기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역량강화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협의회장 이·취임사를 시작으로 제2기 출범을 상징하는 주민자치회기 전달 퍼포먼스와 위원들의 다짐을 담은 영상 상영이 이어졌
국내 에너지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감축·적응 부문 장관상을 거머쥔 한국가스공사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천연가스 감압발전 확대와 LNG 냉열 활용 등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가스공사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감축·적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범국민적 기후변
2주전
영종지역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변단체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주요 단체들은 23일 중구 제2청사 대강당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인천해사전문법원 영종유치 추진단’을 공식 결성했다.이번 회의는 해사전문법원 신설 및 입지 선정 논의가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영종이 기능적·전략적 측면에서 최적지임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해사전문법원의 역할과 인천형 모델의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해사전문법원은 단순히 항만 인근에 위치한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본관에서 ‘제2차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제막식은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공주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주시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성동구, 순천시와 함께 선정되며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청년정책위원회, 공주시청년네트워크, 공주시청년센터 관계자
충북 제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3억원의 국비를 포함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제천시는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관광객이 제천을 방문해 모바일 제천화폐로 관광 소비를 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하는 ‘반값여행’ 사업이다.  음식점, 카페, 베이커리, 숙소 등 관광 소비 카테고리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10만원, 2인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근로자 건강증진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직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다.남동발전은 체계적인 보건 관리 시스템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발전사 가운데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그동안 남동발전은 정기 건강검진 위주의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현장
도봉구가 ‘2026년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에 참여할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환경탐사대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환경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1년째를 맞았다.환경탐사대는 대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2018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정받은 데 이어, 지난 2025년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받았다.구는 올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 대상 문턱을 낮췄다. 중‧고등학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충남 아산시가 시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체계적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대외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가장 주목되는 성과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점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이행 성과를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대한민국 동물보건학 분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일반대학원 동물보건학과에서 국내 최초 ‘동물보건학 박사 1호’를 배출하며, 해당 분야의 학문적 독립성과 연구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박사학위의 주인공은 반려동물 재활·한방통합치료 전문가인 신사경 원장과 유기동물 복지 연구를 수행한 조경 박사다. 두 연구자는 각각 재생의학 기반 임상 연구와 전주기적 동물복지 체계 연구를 통해 동물보건학의 외연을 치료 중심에서 복지·정책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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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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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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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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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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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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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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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출산·육아 안내물에 음성 정보무늬 서비스를 도입하고 전용 누리소통망을 운영해 출산·육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종이 안내물에 인쇄된 음성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읽히면 각 분야별 사업 소개, 신청 방법, 준비 서류, 문의 전화번호 등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출산·육아 지원 사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 부모, 한글 읽기가 서툰 외국인 주민, 고령층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안내물에는 ▲임신,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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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제기동역 2번출구 불로장생타워 10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최동민 예비후보는 ‘앞서는 동대문, 해내는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25일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최동민 예비후보는 "초저출산·고령화·기후위기·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지금, 동대문은 더 이상 제자리걸음을 반복할 수는 없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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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연간 1인 1쓰레기봉투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챌린지 동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0일 오전 9시 30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식’에 참석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올해 1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연간 1인 쓰레기봉투 1개 줄이기, 깨끗한 마포 우리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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