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에 따르면 파종이 시작된 올해산 당근의 7월31일 기준 파종률 약 20% 수준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p 낮은 것이다.지역별로는 구좌읍 동복리·월정리 등 일부 선도 지역의 파종률이 60%에 달했지만, 그 외 지역은 지연되고 있다. 남은 파종은 8월 상순에 집중적으로 이뤄져 8월 20일경 대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작황의 가장 큰 변수는 기상이다. 제주지역의 7월 평균기온은 27.0℃로 평년보다 1.9℃ 높았고, 강수량은 평년의 51% 수준에 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지난 2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 월동채소 유통처리 평가회를 개최해 지난 한 해 추진한 품목별 수급안정사업의 성과와 추진과정에서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수급관리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평가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과 친환경농업정책과, 식품산업과를 비롯해 월동무·당근·양배추·브로콜리·마늘·양파 품목별 연합회장, 주산지 지역농협 조합장 등 11개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품목별 유통처리 결과와 수급안정 추진성과를 공유했다.연합회는 2025~26년산 주요 월동채소의 수급 안정과 시장
홈플러스 기업 회생을 위해 MBK파트너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자금을 조달하기로 하면서 회생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한편 당근 등 중고 플랫폼 업계에선 홈플러스 상품권 거래 차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승인을 받으며 현지 AI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애플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신규 승인했습니다. 애플의 중국판 서비스에는 알리바바의 AI 기술
양평군은 12일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고향사랑기부제 재원으로 마련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88박스를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지원이다.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도내 인구 소멸 위험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꾸러미는 대추방울토마토, 두부, 당근, 양파, 단호박, 옥수수, 샐러드 등 총 7개 품목으로 구성됐다.강동연 관장은 “지난 1차 지원에 이어 2차 지원까지 이어갈 수 있어 지역아동센
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를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약 2000만명이 이용하는 당근의 온라인 이용자 기반과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매장 결제 인프라를 연계한다. 매장 홍보와 주문, 결제 등 소상공인 매장 운영 과정에서 양사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토스 포스'에서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동한다. 가맹점주는 매장 정보와 메뉴, 고객 후기 등을 당
제주산 당근의 본격적인 파종 시기를 맞았지만,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현상으로 밭이 바짝 마르면서 농민들이 제때 씨를 뿌리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평균 당근 파종률은 약 20%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포인트가량 낮은 실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와 월정리 등은 파종률이 60%에 이르지만, 그 외 지역은 다소 지연되고 있다. 토양 수분이 부족한 탓에 씨앗을 뿌려도 발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 농민들이 비가 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농업기술원은
극한의 폭염으로 타들어 가던 메마른 대지에 한 달여 만에 비가 내렸다. 강수량은 많지 않았지만, 심각한 가뭄으로 파종에 어려움을 겪던 제주 당근 주산지 농가들은 모처럼 내린 비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에는 9일 오전 산발적으로 비가 내렸다.기상청 누리집의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낮 12시 기준 강수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9.5mm, 윗세오름 23.5mm, 삼각봉 15.5mm, 영실 18.5mm 등 산간지역에서 대부분 1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다.중
“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싹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2일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지역 농민들은 당근 파종 후에도 싹이 나오지 못하면서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구좌읍 한동리의 한 농민은 “당근밭은 모래땅인데 한 달 가까이 비가 오지 않아서 모래가 굳었고, 당근 싹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농민들은 스프링클러와 양수기를 동원해 물을 주고 있지만,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당근밭은 모래먼지가 날리는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파종도 늦어지고 있다.지난달 25일부터 파종이 시작된 가운데 파종률은 10%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6~2027년산 당근 파종이 본격화된 가운데, 현장 모니터링 결과 재배면적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늘어날
폭염경보 속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 농촌이 극심한 가뭄에 신음하고 있다. 한 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은 데다 폭염까지 겹치며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은 파종철 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주지역 밭작물 재배지의 토양수분이 ‘부족’ 또는 ‘매우 부족’ 단계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당근 파종을 앞둔 농가에서는 초비상이다. 구좌 지역은 제주 당근 생산의 중심지로, 파종 초기 적기 관수가 발아율과 생육 상태를 좌우하는 만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중요한 시기다. 때문에 파종에 큰 차질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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