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은 18일 ’26년 4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5% 증가해 13억5700만달러, 수입은 5.8% 감소해 13억3400만 달러, 무역수지는 2300만 달러 흑자였다.주요 특징을 보면 부산지역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 는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주요품목 수출을 보면 선박, 전기·전자제품, 기계류 등이 증가했으나, 승용자동차,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국가별 수출은 미국, 중국, 중남미, 일본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EU, 동남아 등은 감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