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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는 17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이정태 회장 이임 및 제16대 권기형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등 약 400명이 참석해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권기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전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혁신과 발전을 이루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어 ▲도전과 변화를 실천하는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괴산 보광산관광농원에서 다문화·장애학생 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2026 다문화·장애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愛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진행된 명랑 레크리에이션과 가족 참여형 게임으로 서로 협력하며 친밀감을 다졌다. 이어 가족 단위 바비큐 체험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진행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공유하고 가족 간, 이웃 간 공감과 이해를 넓혔다. 우관문 교육장은 “가족은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가장 든든한 울타리”라며 “다문
KB증권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을 선포했다. 지난 1월부터 준비에 착수한 결과다. 10일 KB증권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 선포식'에서는 강진구 대표이사와 이홍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공정거래 준수 의지를 다졌다.행사에서는 '정직한 금융과 공정한 경쟁을 지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표이사 자율준수 선언문과 임직원 행동강령이 낭독됐다.KB증권은 CP 도입을 위해 올해 1월 공정거래 담당팀을 구성하고 사내변호사를 전담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4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지역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천 작은학교 몸활동 포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단독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거나 대규모 신체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운 작은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은 이날만큼은 이웃 학교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땀을 흘리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학교별 대항전 대신
동서발전이 ‘윤리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국동서발전은 2일 ‘윤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윤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배움에서 실천으로 완성하는 윤리의 날’을 주제로 마련됐다. 기존의 형식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청렴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에서는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 포춘쿠키 나눔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의 원활한 이행과 소통을 위해 지난달 29일 ‘2026. 제천 유보통합 실무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청의 관련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지역상생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공동 협업 과제 발굴을 통해 교육, 보육의 질 제고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충청북도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자원 지도 제작을 위한 협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향후 실무 차원의 정보 공유와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견을 모
충북 충주시는 지난달 28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서는 농업인 학습단체의 선도농업인 16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농작업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전파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은 6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작업 현장과 마을 공동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농업인 1200명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다.주요 활동으로는 △
대전 중구가 민선 9기  ‘중구다움 비전위원회’를 운영한다. 구는 구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59명으로 자문단을 구성, 위촉식을 갖고 전문적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자문단은 학계 인사를 비롯해 현장 전문가, 행정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중구다움 비전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며 각 분야별로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주요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진단하고, 구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제주시 건입동 자생단체협의회와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과 교류 증진에 나섰다.이번 상호 기부는 양 지역 단체 회원들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교류 확대 의지를 다졌다.건입동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계기로 양 지역 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충남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산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농진흥회가 추진하는 ‘0.1원의 따뜻한 온정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돌봄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낙농진흥회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4개 집유조합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탁을 통해 지원되는 물품은 총 9700만원 상당의 우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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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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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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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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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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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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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 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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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광합성'·'양자 물질' 대가, 나노리서치 어워드 공동 수상
세계적인 나노과학 분야 석학인 샹펑 돤 미국 UCLA 교수와 아키라 후지시마 상하이과기대 교수가 제13회 나노리서치 어워드를 공동 수상했다.중국 칭화대학 출판부는 29일 나노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 두 명에게 연례 나노리서치 어워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샹펑 돤 교수는 2차원 물질, 이종구조 등 저차원 물질의 합성과 통합, 새로운 특성 발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연구는 차세대 전자공학부터 양자 물질에 이르는 기술을 발전시키며 나노소재 및 나노전자공학 분야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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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65일 태극기를 다는 남자… 무공수훈자의 변함없는 나라사랑
오늘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의 한 주택 앞에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광복절이나 국경일만이 아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이는 해군에서 33년간 복무한 국가유공자이자 무공수훈자인 박상욱 씨다.박 씨에게 태극기는 단순한 국기가 아니다.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군인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삶의 신념이다.매일 아침 태극기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이웃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은 울림이 되고 있다.어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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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농가 소득 9%↑…“위기 잦으면 되레 감소”
향후 10년간 전 세계 농업인 1인당 평균 소득이 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보다 소득이 감소할 위험도 제기됐다.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FAO 농업 전망 2026-2035'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전 세계 1인당 평균 농업 총소득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주된 요인이다.그러나 보고서는 이 같은 전망이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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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암이 보내는 8가지 경고
몸이 보내는 암 경고 신호를 무시해선 안 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영국 암 연구소는 암 경고 신호로 볼 수 있는 8가지 주요 증상을 경험한 사람 3분의 1이 이후 6개월간 병원을 찾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또한 병원을 방문했던 사람 중에서도 증상이 계속됐음에도 의사와 후속 상담을 하지 않은 비율이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셸 미첼 영국 암 연구소 최고경영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나라 인구 2명 중 1명은 평생 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