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활성화에 나선다. ‘카카오페이 스코어’ 노하우 바탕으로 금융 소외자를 위한 금융 사각지대 해소 앞장서며 포용금융 대전환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카카오페이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신관에서 NH농협은행, NH농협카드, NH농협캐피탈, 코리아크레딧뷰로, 애자일소다, 어니스트AI, 크레파스솔루션, 한국평가정보 등 8개사와 함께 ‘대안신용평가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충북 충주시는 13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출시를 기념해 버거세트 쿠폰 1000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맥도날드와 충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한국의 맛’프로젝트를 통해 충주 찰옥수수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 데 맞춰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박정호 농협 충주시지부장이 참석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나눔문
충북 옥천군은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기간인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바로기부 Day’를 운영한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옥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즐기며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축제장인 옥천생활체육관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방문해 ‘고향사랑e음’ 이나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모바일 앱을 이용해 옥천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된다.기부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인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최근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되는 가운데 NH농협은행 충남 아산시지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활동에 나섰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22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함께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은행 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는 21일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지원복지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강북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성기 강북교육장, 이준형 강남행정지원국장, 홍성환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장, 이해경 NH농협은행 울산교육청출장소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 각각 500만원씩 전달되며,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는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해마다 장학금을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성
충남 보령시는 1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기업·기관의 축제 참여와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협찬에는 한국중부발전, 보령엘엔지터미널, 강원랜드, 보령베이스 골프&리조트, 한국가스기술공사, 하나은행 충청기관사업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농협은행 보령시지부, 호텔 쏠레르, 대천관광협회 등 10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기탁금품액은 4억 1300만 원이다. 보령시는 이번 기부
NH농협은행이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농업인이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추가 매입하며 탄소중립 실현 지원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전국 20개 농가로부터 총 5,254톤 규모의 농업인 탄소배출권을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농업인 탄소배출권은 농업인이 논물 관리 개선, 비료 사용 절감 등 저탄소 농업기술을 도입해 감축한 온실가스를 정부가 공식 인증한 배출권이다. 이를 거래할 수 있어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기업에는 탄소중립 이행 수단으로 활용된다.농협은행은 지난 2023년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와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13일부터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인 ‘소상공인 5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영안정과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는 이자보전금을 지원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보증지원과 업무를 수행하며, 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대출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출연금 17억9600만원을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출연금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재원으로 활용돼 보다 많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이번 출연금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제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출연금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들
NH농협은행이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과 외국국적동포의 국내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를 확대한다.종이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주고받던 기존 방식을 전자문서로 전환해 해외에서도 보다 신속하게 국내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농협은행은 해외 체류 고객이 국내 대리인에게 금융 업무를 위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해외 공관에서 영사 인증을 받은 금융위임장을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한 뒤 국내 금융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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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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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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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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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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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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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문고, 도서 4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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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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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웨일즈스윙 1만번째 탑승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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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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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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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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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알바생 10명중 3명 ‘최저시급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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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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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한달…디자인거리 주차장 주차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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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확장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주말이면 주차장 앞 대기 행렬과 주변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낮 12시께 찾은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빈자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기 차량 행렬이 인근 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과 뒤엉켜 경적이 울리는 등 일대 교통 흐름은 수시로 정체를 빚었다.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은 기존보다 231면 늘어난 471면 규모로 지난달 1일 문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