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는 지난 5일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및 양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가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농심 천심, 여심이 함께!, 복날엔 건강을, 이웃엔 사랑을!’을 주제로 추진하는 삼계탕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NH농협 남해군지부와 남해군 농축협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했으며, 복날을 맞아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상권에 '대전봉명점'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밝혔다.충남대학교와 카이스트 본원이 인접한 봉명동 일대는 대전 내에서도 20대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핵심 문화 상권으로 꼽힌다. 레드포스 PC방은 문화 소비 수준이 높은 해당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선 고품격 e스포츠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새롭게 선보이는 대전봉명점은 하드웨어와 시각적 환경 모두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일구기 위한 ‘청년농부 도약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태안군은 지난 4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층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도약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농부 도약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처음 조성됐다.이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임시사무실 등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공간
식품업계가 제품 경쟁을 넘어 협업과 지역 상생, 데이터 분석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바베큐 전문가와 손잡고 훈연 풍미를 담은 제품을 선보였고 롯데웰푸드는 의성군과 장기 협력 관계를 강화했으며 농심은 서울 지역별 라면 구매 흐름을 공개했다.29일 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를 적용한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 유 셰프는 과거 CJ제일제당에서 8년간 근무한 뒤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
농심이 기상청과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을 지원했다. 10년째 기상청과 손잡고 폭염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활동을 하고 있다.농심은 7일 기상청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백산수 5만 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극한의 폭염이 이어지며 심각한 농작물 가뭄에 직면한 제주도에 이번 주말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반가운 비 소식이 예보됐다. 다만 해안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가뭄 해갈을 기대하는 농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현재 북상 중인 태풍은 제15호 '찬홈'을 포함해 2개다. 제15호 '찬홈'은 일본 도쿄 방향으 이 중으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제13호 '돌핀'은 우리나라를 뒤덮은 폭염의 향방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가을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한반도 남부 지방이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기상 가뭄이라는 가혹한 이중 재난에 허덕이고 있다. 기상청 관측 자료에 따르면 5일 경북 고령의 낮 최고기온이 41.2℃까지 치솟는 등 경북 일대가 40℃를 넘나드는 가마솥 더위에 휩싸였다. 장기간 계속된 고온 현상은 지표면 수분을 급격히 증발시키며 토양 건조화를 가속화하고 있다.설상가상으로 물 부족 사태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대구·경북 지역 누적 강수량은 173.3mm로 평년(232.8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일구기 위한 ‘청년농부 도약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태안군은 지난 4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층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도약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농부 도약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처음 조성됐다. 이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임시사무실 등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
종합 식품 기업 농심이 2030년까지 연결 매출 7.3조원,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8일 공시했다.농심은 2026년 7월 27일 이사회 보고를 통해 'Value-Up 목표' 6개 항목과 '2026년 추진계획' 3개 항목을 담은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확정했다.2030년까지의 밸류업 목표로는 연결 매출 7.3조원, 영업이익률 10%, 해외사업 비중 61%를 제시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별도 기준 배당성향 25%, 최소 주당 배당
청도군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성수기를 맞아 ‘청도 복숭아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권현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땀방울을 격려하고 소득 등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박권현 군수는 16일 청도농협 및 새청도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잇따라 방문해 복숭아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른 아침부터 수확에 매진한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전년 대비 비약적으로 상승한 복숭아 출하량에 맞춰 원활한 유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중순 기준 공판장 누계 출하량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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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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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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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4급 이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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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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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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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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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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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울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구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의 추진 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 사항을 점검했다.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길이 32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2m에서 20m로 넓히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9월 준공·개통 예정이다. 박 의원은 “도로 개통 이후에도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학교 출입구 주변의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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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구 원외당협위원장 총선준비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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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멈춰있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며 사고 당협 30여곳에 대한 정비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지역 2개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2028년 총선준비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국힘에 따르면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강특위에는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이 위원장으로, 조직부총장 강명구·전략기획부총장 서천호 의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각각 합류할 예정이다. 조강특위는 먼저 수도권을 중심으로 30여 곳에 이르는 사고 당협의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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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폭염에 5일간 경기 중단…‘뉴노멀’ 준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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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가 폭염 때문에 유례없는 ‘여름방학’을 보내는 마지막 날인 9일 새벽 수도권은 창문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어왔다.제아무리 기세등등하던 폭염도 날짜에는 장사가 없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무더위도 한풀 꺾일 것이라는 예보다. 멈춰 섰던 프로야구도 11일 일정을 재개한다.그러나 물러나는 것은 올여름 더위일 뿐이다. 매년 여름은 더 길고, 더 뜨거울 것이다. KBO리그도 ‘뉴노멀’을 설계할 시점이다.KBO 사무국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 5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모든 경기를 취소하고 무더위 대책 마련에 나섰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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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군부대 이전 양동마을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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