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보다 443원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
인천 서해구는 지난 9일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2천630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2027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1만1천800원보다 830원 인상된 수준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1천930원 높은 금액으로, 최저임금의 약 118% 수준이다.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구 소속 노동자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등으로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서해구 관계자는 “이번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실질적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는 관내 노동자의 문화복지 증진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노동자 문화생활 지원사업 ‘퇴근길 수요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퇴근길 수요시네마’는 노동자들에게 퇴근 후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 향유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노동자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우선 지원해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사업은 지난 7월부터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7월 29일, 8
제주지역 호텔·리조트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노동자 815명이 올해 근속지원금과 휴가비를 지원받는다.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 고용·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상생협력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근무환경과 제도 개선으로 확대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와 롯데관광개발㈜, 제주신화월드㈜, 호텔신라㈜ 등 원청기업 3개사와 ‘제주 호텔·리조트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원청기업과 계약을 맺은 협력업체 16개사도 참여해 소속 노동자의 장기근속과 복지 향상, 근무환경 개선
지난 16일 노동자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 일부 공정에 부분 작업중지 명령이 떨어졌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 내 배소 3계열 콘덴서룸 지붕 작업 일체에 작업중지를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40대 협력업체 작업자 A씨는 16일 오후 3시29분께 이 공장에서 약 7.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당시 A씨는 배소 공정 설비실인 콘덴서룸 건물 지붕에 환풍기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다가, 지붕에 나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채광창을 밟았다.
택배 노동자의 산업재해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택배업 산재 승인 건수는 2021년 561건에서 2025년 1516건으로 4년 만에 약 2.7배로 불어났고, 2026년에도 5월까지 692건이 승인됐다. 산재로 인정된 사망도 2025년 14건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택배 노동자 산업재해 승인은 매년 증가세를 이어왔다. 김 의원은 "정부가 규제 일변도 정책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택배업 산업재해 승인이란 배송과
외국인 노동자 산재 신청이 2020년 8062건에서 2025년 1만1332건으로 40.6% 증가했다. 질병 산재는 762% 급증했고 근골격계와 소음성 난청 신청 증가가 두드러졌다. 끼임·절단 등 사고재해 변화와 예방대책 과제를 분석했다.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신청이 2020년 8062건에서 2025년 1만1332건으로 5년 새 3270건, 4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기간 질병 산재 신청은 248건에서 2138건으로 762% 늘었다. 2026년에는 상반기에만 질병 산재 신청이 2264건 접수돼 이미
여기 한 권의 묵직한 역사서가 도착했다. 피터 라인보우의 은 에드워드 톰슨의 을 이을 ...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28일 서해구 가좌동에 위치한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전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격차를 줄이고 기업의 복지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7년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을 추진한다.제주도는 도와 노동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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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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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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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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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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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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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앵커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지역 대학 간 경계를 허문 미래모빌리티 분야 연합교육체계를 산업계에 알리며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업단은 지난 15일 열린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포럼’에 참가해 대구가톨릭대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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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북극항로를 통과한 티버보그호가 22일 울산 남신항 기항했다고 23일 밝혔다.티버보그호는 세계 최다 북극항로 상업운항 경험을 보유한 네덜란드 해운선사 로열 바겐보그 소속의 다목적 화물선으로, 지난달 9일 캐나다 트루아 리비에르 항에서 출발해 북서항로를 거쳐 40여일 만에 울산항에 도착했다.기타광석 12,000톤을 싣고 온 이 선박은 하역과 동시에 저유황 선박연료 230톤을 공급받고, 23일 오후 출항할 예정이다.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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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학교가 육군기계화학교와 손잡고 군 장병 및 군인가족의 학업 지속과 평생교육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2일 육군기계화학교와 군 장병 및 가족의 교육 기회 확대와 상호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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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경산시가족센터, 외국인·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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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전공·언어 역량을 활용해 지역 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관학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경일대 앵커사업본부 AGORA사업단은 9월 17일 본교 도서관에서 경산시가족센터와 ‘지역사회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지원과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