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용보증재단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인 금융지원 강화에 나선다.신용보증재단은 지난 7일 오후 재단 대회의실에서 기업은행과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총 75억원 규모의 신속한 자금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대외 경제 변동성 확대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 긴급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단이 금융권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마련한 조치다.특히
태안군이 군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태안 걷기 비대면 행사‘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비대면 챌린지로, 신청 접수와 걷기 챌린지, 상품권 수령 및 인식개선 캠페인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걷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받으며, 본격적인 걷기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참가자가 이 기간 동안 5만 보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000
중동전쟁이 발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걸프국가 인천항 중고차 수출이 74%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국내 중고차 수출 다변화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극복하고, 전문화를 통한 수출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4일 송도 쉐라톤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와 인천항 중고자동차 물동량 확대를 위한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에서 다양한 황성화 방안이 쏟아졌다.'중동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대체시장 동향' 발표에 나선 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는 중동에서 전쟁이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영주YMCA는 지난 16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구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중·고등학생 선수들과 응원단 등 130여 명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
청도군은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텃밭 공간을 정원으로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원 재정비 사업은 수목 식재와 휴식 공간 중심의 치유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치매환자들에게 익숙하고 편안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
영주시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영주시에 따르면 풍기읍 전구지구를 비롯한 6개 지구, 총 976필지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의 등록
대구 달서구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천태종 대성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kg 200포를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성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