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오년 붉은 말의 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면 만나는 사람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덕담을 하면서 여러 가지 다짐과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언제부터 한 살 더 먹는지 정확한 정보가 없다 보니 서로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보통 4가지 경우에 한 살 더 먹는다고
인천시와 남동구가 각각 식물원 조성 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시는 옛 부평미군기지 내에 인천식물원을 조성하고 남동구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에 식물원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휴식하고 즐길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한편으로 식물원 건립이 필요해 보이기는 하다. 그런데
인천 송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들이 있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도시이다. 이러한 역량에 힘입어 인천과 인근 시흥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었다. 그런데 지정 이후 시간이 흘렀지만 예산 확보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다녀오기 전까지 필자는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 공항이라 믿었다. 그런데 창이공항의 실내 인공폭포를 접하고 난 뒤 생각이 바뀌었다. 공항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가 아니라, 도시의 상상력과 전략이 집약된 공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론 인천공항도 나름 경쟁력을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들이 연구와 창작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결성한 한국민화연구회가 창립전을 연다.전시 제목은 ‘그런데 말이야’.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연구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첫 무대다. 동시에 2026년 병오년(
218. 가장 느린 액체"고로쇠 물을 먹으니까 건강이 다시 좋아지는 느낌이야!"고로쇠는 단풍나무과의 수액이다. 고로쇠의 어원은 골리수 에서 유래 되어 '뼈에 이로운 나무' 라는 뜻이다.그런데 피치는 나무수액이나 석유에서 얻을 수 있는 검은색 물질이다.호주의 한 대
인천시는 이제 '초일류 도시'라는 거대한 비전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라는 글로벌 인프라, 그리고 송도와 청라, 영종을 잇는 경제자유구역의 눈부신 성장은 인천의 외형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격상시켰다.그런데 도시의 진정한 품격은 화려한 마천루나 거대한 교량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개근상은 한 반 10명 중 7~8명은 졸업식날 상장을 받았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학교에 나왔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게 작지 않은 자부심이었다. 성실함과 책임감이 ‘눈에 보이는 성취’로 인정받던 문화였다. 그런데 지금 개근상 수상자는 10%도 되지 않고, 아예
지방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런데 최근 판을 보면 과거와 묘한 공통점이 있어 보인다. 내 정책, 내가 이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등을 강조하지 않는 듯 하다. 누구와 일했는지, 누구와 가까운지, 누구의 사람인지를 앞세운다. 동반자나 핵심 라인, 측근이라는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16일 최준희는 SNS에 "안녕하세요 준희입니다.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다. 그런데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며 "이미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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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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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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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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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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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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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작은학교 살리기 후속 ‘신바람 주거플랫폼’ 개소
거창군이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아동 19명 등 39명이 새로 전입한 신원면에 지역 맞춤형 생활·복지·문화시설을 새로 갖췄다.군은 15일 신원면 과정리 옛 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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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부터 챙긴다" KB국민은행, '생산적금융 협의체' 공식 출범
KB국민은행이 기업 자금 지원의 질적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기업 성장을 이끌 '생산적금융 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실무용 지침서인 '생산적금융 종합 가이드'를 펴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꾸려진 전담 조직은 지주사인 KB금융그룹 산하 협의회와 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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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정서 어려운 학생 지원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의료기관·심리상담기관 등 11개 전문기관과 계약,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 초·중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협약을 통해 우울이나 불안 등 학습 외적 요인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상담, 치료 등 전문적인 개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전문 지원 기관은 기초 학력 및 학생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도,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 역량 등을 고려해 현장 실사를 거쳐 확정됐다.조진형 동부교육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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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달빛어린이병원, 맞벌이 부모들의 ‘안심 의료망’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사는 워킹맘 안주선씨는 얼마 전 늦은 밤 갑자기 열이 오른 아이를 안고 크게 당황한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던 그는 휴대전화로 소아과 야간 진료 병원을 찾다가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게 됐다. 안 씨는 “저는 간호사이고 남편은 직업군인이라 낮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다”며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가 밤이나 주말에 더 아플 때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큰 걱정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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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지훈련 유치 ‘성과’…지역경제 105억 효과
하동군이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하동군에 따르면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은 3만7000여 명에 달했으며,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