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초기 영농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7월 3일까지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 융자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한다. 참여 희망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주민
충남 청양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복잡한 세제 혜택 정보를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담은 홍보 리플릿 ‘청양에서 절세미인 되기’를 제작·배포한다. 특히, 귀농·귀촌인이 알아두면 실질적인 돈이 되는 필수 세제 정보를 중심으로 ▲농지 취득세 감면 ▲농업용 시설 취득세 감면 ▲농어촌주택 관련 지방세 혜택 등 유용한 지방세 감면 기준을 상세히 수록했다. 이와 함께 ▲귀농주택 1세대 1주택 특례 ▲양도소득세 비과세 특례 등 자칫 놓치기 쉬운 국
충북 충주시가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현장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교육 대상은 순위에 따라 차등 선발한다. 1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며, 2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예정자다. 후순위로는 충주시 외 농촌지역
농심이 지난 20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김준영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 스낵 생산 현장 견학과 감자 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영농 지원금 총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농심이 진행하는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농심은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
청도군은 6월 17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 진행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충북 보은군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첫 수확물이 생산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 지난 5월부터 탄부면 임한리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에서 농사를 지어온 `별그린팜' 윤호섭 대표는 17일 보은군청에 수확한 쪽파 80 상자를 기탁했다. 기탁된 쪽파는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실버복지관, 대청댐노인복지관 등 군내 9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윤 대표는 “지역의 도움으로 얻은 첫 결실을 지역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꾸준히 나누는 농장이 되겠
충북 진천군은 귀농인 지원사업의 적정한 운영과 지원자금의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26일 시작해 이달 19일까지 진행되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귀농 농업창업,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군은 대상자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 △농업 종사 여부 △사업계획 외 타 용도 전용·유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원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대
충북 단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단양의 농촌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단양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단양군에 전입한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가비 입금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
충북 음성군의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75세 이하 은퇴자와 주부 등 도시 유휴 인력을 농업 보조 인력으로 육성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한다.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로 양측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대설 피해 농가 재해 복구 현장에만 1158농가에 5299명의 도시농부가 투입됐다. 농산물 포장·과수 전지 등 일손이 시급한 현장에 연인원 1만3644명이 중개됐다. 2024
최근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경북 영양군이 운영 중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이주로 이어지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화제다.영양군은 지난 5월부터 오는 7월 말까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양의 문화와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연당마을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입암면 연당마을에는 60대 초반의 부산, 부천, 중국에 살던 도시민 3명이 참여해 농촌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다.이들은 단순한 ‘체험객’에 머물지 않고 영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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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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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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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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