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체험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충남대는 ‘CNU 시크릿버스’로 대전 서구 정방마을 일대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했다.충남대와 대전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대학 구성원 40여명이 참여했다.2020년부터 충남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CNU 시크릿버스’는 활동 장소와 내용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당일 목적지로 이동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동참하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이번 농촌 봉사활동은 2024년 수해로 심리적 위축을 겪은 정방마을에서
루트임팩트가 임팩트 생태계의 현주소를 진단한 연구 결과를 공개하고, ‘시스템 체인지’ 관점에서 생태계의 다음 단계를 모색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방식을 제안했다.루트임팩트가 진저티프로젝트, 임팩트리서치랩과 함께 진행한 연구 ‘판을 바꾸는 협력: 사회혁신 생태계에 던지는 새로운 제안’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임팩트 생태계 구성원 103명 가운데 37.9%는 현재 생태계를 성장이 정체된 ‘고착’ 국면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장’ 국면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2.3%에 그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을 채용한다.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부터 3년 미만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는 SK에코플랜트의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이다. 경우에 따라 보유 실무 경험은 최대 2년까지 인정된다.모집 분야는 △반도체 플랜트설계 △반도체 플랜트시공 등으로 총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분야별 세부 내용 확인과 지원은 SK그룹 통합 채용 플랫폼 'SK
충북대학교 총장임용 후보자 선출 선거를 두고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대학의 입장을 대변할 총장 선출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단독 선거가 통합 심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면서 선거가 안갯속으로 치닫고 있다.9일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8일 대학 구성원 대표는 총장임용후보자 선출 투표 반영 비율을 결정하기 위한 12번째 회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다음 달 9일로 결정된 총장임용후보자 선출 선거가 예정대로 치러지려면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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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분야 신규 단체 발굴과 매개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지역 문화예술교육 성장 지원 ‘인천문화예술교육 스위치 온’」 참여 모임 및 단체를 공모한다.‘인천문화예술교육 스위치 온’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모임 및 단체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하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실행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공모 대상은 개인의 경우 구성원 중 2인 이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결재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을 택했다.이 시장은 2일 `청주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 계획'에 서명했다.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수립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 방침으로, 안전보건 목표와 추진 방향을 담고 있다.개정안에는 위험성 평가를 통한 유해·위험 요인 사전 발굴, 구성원 참여와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조성, 도급·용역·위탁 관계자와의 안전보건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시는 실·국·소·청·본부 등 부서별 특성에 맞는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서는 한편, 재무적투자자들이 보유한 전환우선주 정리를 통해 자본구조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이번 반도체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 채용 분야는 반도체 플랜트 설계와 시공 직무이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이다.지원 대상은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와 3년 미만 실무 경력자다. 지원서는 이달 28일까지 SK그룹 채용 플
속보=충북대학교 총장 선거와 교통대 통합을 둘러싼 내홍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구성 원간 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글로컬사업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는 혼돈 속에서 상황 수습보다는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이다.박유식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2일 글로컬사업 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박 총장 직무대리는 구성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총장 직무대리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충북대는 긴급 교무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와
제주에너지공사가 도내 지방공기업 최초로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위기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노경관계 위기관리 매뉴얼’을 구축했다.제주에너지공사는 26일 노경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위기관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노사분규나 쟁의행위 대응 중심의 기존 방식과 달리, 노동조합이 없는 조직 특성을 반영해 구성원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는 예방 중심 체계에 초점을 맞췄다.매뉴얼에는 △노경협의회 기반 예방관리 체계 △위기 징후 및 단계별 대응 기준 △역할별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됐다.
속보=다음달 10일 치러지는 충북대학교 총장 선거를 앞두고 대학 구성원간 합의점을 찾지 못한 탓에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새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을 교수 69, 직원 23, 학생 8로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하지만 직원은 25, 학생은 10 비율을 고수하며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두 주체가 요구한 35 비율은 최근 4년간 전국 거점 국립대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을 웃돈다.총추위는 지난 12일 총장 선거 일정을 공고하면서 구성원 선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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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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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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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 운영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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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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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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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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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청렴문화 정착 나선다… ‘청렴 실천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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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갖고 청렴문화 정착에 본격 나섰다.도로교통공단은 어제 경영진과 노동조합 위원장, 전국 조직장이 참석한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근절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과 절차를 준수를 통한 국민 신뢰 확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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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인천·평택지사 안전보건점검 및 소통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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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인천지사와 평택지사를 방문해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보건점검과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등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각 지사장 및 안전보건 담당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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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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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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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바이에른 뮌헨전, 암표 걸러낼 수 없다?..."사실과 달라"
오는 8월 치러지는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암표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크림에서 구매한 선예매표의 경우, 본인 인증이 허술해 암표 거래를 걸러낼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의 취재와 팩트체크 결과, 이는 사실과 달랐다.최근 제주SK 팬 커뮤니티 '윈드포스'에는 "크림 선예매표는 암표상이 아이디, 비번을 넘기고 프로필을 수정해두면 신분증 검사를 해도 잡을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글을 통해 "입장이 확인이 되면 비밀번호를 바꾸면 끝"이라며 "티켓베이나 당근에는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