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1일 취임했다. 고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주도교육청 직원들에게 취임사를 전한 뒤,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학교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 교육’의 역사적인 첫 걸음을 당당하게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다음은 취임사 전문.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 공동체 여러분. 저는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아이들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선생님을 선택한 건, 당연한 숙명이었습니다.그러나
홍종락 기자 =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들이 평균 8억 3,400만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선관위가 공...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6일 태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상황을 살피고 급식환경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오 교육감은 “학교와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정부와 기획예산처의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교육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며 강하게 우려를 표명했다. 강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개편하지 않더라도 향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편입, 고교무상교육 국고 미부담 등으로 인해 4.5조 원의 지방교육재정이 감소되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했다.고 교육감 당선이 확정된 이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제주교사노조,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각계에서 축하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교육감 임기가 시작된 만큼 선거 공약이 전시행정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 학생·교사·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제주교육을 만드는 데 제주교총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새 교육감에게 힘을 실었다.고 교육감은 이른바 ‘민주진보’라는 이념적 성향을 내세워 당선됐지만 진보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재선 취임식이 1일 교육가족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취임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이기용 전 충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 제자인 전도영 교사와 학부모 강버들씨가 축사로 윤 교육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인공지능의 대전환과 기후위기,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며 “또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아이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향후 4년 충북교육의 청사진을 그릴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 준비위원회'를 운영한다.준비위는 학계, 교육계, 유관단체, 현장 교사 등으로 구성돼 윤 교육감의 교육지표인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제2기 공약 등을 가다듬는다.윤 교육감은 심의보 전 충청대 명예교수를 준비위 명예위원장으로, 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오헌석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를 집행위원장으로 내정했다.미래교육 디자인 분야의 권위자인 오 교수는 지난 4년의 충북교육 성
지난 6.3지방선거에서 후보자 1인당 선거비용 지출액은 제주도지사의 경우 3억1000여만원, 교육감은 3억9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에 관한 회계보고와 선거비용 수입·지출내역을 1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누구든지 각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수입·지출내역 사본교부를 신청할 수 있다. 회계보고 내역에 이의가 있는 경우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이
세종시 학부모회장연합회가 AI 기술 격변의 시대를 맞아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미래진로 탐색을 위한 강연회를 주최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8일 세종 캠퍼스고등학교 시청각실 1층에서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인 정용환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주최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강미애 세종시교육감도 참석해 자리를 학부모 교육 공동체의 자발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강 교육감은 “종촌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일 “학창 시절의 탄탄한 배움이 학생들의 삶을 평생 지탱하는 힘이 돼야 한다”며 “교육의 본질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근원이 깊고 풍부한 물줄기는 마르지 않고 오래도록 흐른다'는 뜻의 `원수장류'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책과 행정도 첫 방향과 기준을 바로 세워야 오래도록 힘 있게 이어질 수 있다”며 “큰 성을 쌓을 때 설계도가 분명해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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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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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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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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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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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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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지난 10일 원내 회의실에서 ‘세종시 다함께돌봄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욕구를 청취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변화와 현안을 공유하고, 회계·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부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의 한계,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수요 등 현장에서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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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위직·6급 관리자 대상 ‘4대 폭력 예방 대면교육’ 실시
충남 천안시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과 6급 중간관리자 등 총 760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대면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사이버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높여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4일 장기수 천안시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136명을 시작으로 15일 6급 일부, 10~11월에는 나머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되어 대상자 전원이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강의식에서 벗어나 연극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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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피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에서 맞붙는다. 삼성운용은 신규 상장을, 미래에셋운용은 동종 유형의 1년 수익률을 앞세웠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피 주도 섹터에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전략으로 월 분배금을 추구하는 상품이다.반도체·IT·인공지능 소부장 등 코스피 주요 섹터와 종목들에 집중 투자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전략이다.분배기준일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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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활용한 ‘달리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진천경찰서는 14일 경일여객·진천여객·음성교통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스를 활용한 ‘달리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을 운행하는 버스의 이동성과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특성에 착안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내·시외버스 등 30여 대 외부에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를 부착하며 광고에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통화를 종료하도록 안내하는 슬로건 “어서 끊자”와 보이스피싱 신고·상담 전화번호 “1394”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