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9월 16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명승인 청량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시간 청량산의 풍경을 관찰하고 화폭에 담아온 창산 김대원화백​의 청량산 실경산수화를 한자리에 선보인다.전시작은 김대원화백이 청량산을 직접 답사하고 그린 수묵화 32점과 도판화 50점 등 총 82점이다. 작품에는 청량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소속 운전주무관과 직원들이 휴일에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생태 축제의 안전지킴이로 나섰다.하동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지난 9월 12일 하동군 고전면 배다리공원 일대에서 열린 고전초등학교 “별천지하동 반딧불이 생태체험”과 고전지역생태지키미의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에 참여해 자발적인 안전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고전초등학교와 고전지역생태지키미가 하동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다. 학생과 보호자들이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5일 자연과학교육원과 청주시 일원에서 ‘제34회 전국과학창의대회 자연관찰캠프’가 열렸다고 밝혔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초등학생 65팀, 130명이 참가했다. 충북에서는 도대회를 통해 선발된 5팀 10명이 대표로 출전했다.자연관찰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2인 1조로 참여해 주어진 주제에 따라 동·식물과 암석 등 주변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탐구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과학대회다. 특히
서울 성동구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가 일상화되는 시대에 대응해 공공에서 조성하는 국내 최초 정원 테스트베드 ‘성동의 절기’​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저관리형 정원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성동의 절기’는 중랑천 응봉나들목 앞 녹지대에 조성하는 7개의 정원 테스트베드로 토양, 강수량, 광량 등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식물의 적응성과 생육 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공간이다.구는 ‘성동의 절기’의 전문적인 조성과 운영을 위해 지난 9월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세컨드네이처,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건설기술인의 일상과 애환을 힙합으로 풀어낸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년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건설기술인협회는 내일 ‘건썰의 바이브’를 공식 공개한다고 오늘 밝혔다. 건썰의 바이브는 건설기술인의 평범한 일상을 관찰하고 생활과 감정을 담은 ‘랩’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뮤직 리얼리티 콘텐츠다. 기존 건설 콘텐츠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친숙한 힙합을 접목해 건설산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기술인이 직접
경북교육청은 경산과학고등학교 2학년 서하진 학생이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개인별 필기시험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렸으며, 세계 41개국에서 169명의 학생이 참가해 지구과학 분야의 지식과 탐구 역량을 겨뤘다.서하진 학생은 지구시스템과 관련된 5개 주제를 분석하는 이론 시험과 토리노 일대의 광물과 암석, 하천, 노두 등을 직접 관찰하고 분석하는 실습 시험으로 구성된 개인별 필기시험에서 뛰어난
울산북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실험실’을 열고 직접 경험하는 배움의 기회를 적극 제공했다.신한금융희망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신한 꿈도담터 과학실험실’은 어린이들이 방과 후 안전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아울러 일상 속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레 알아가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아동들은 여러 가지 실습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깊은 호기심을 지닌 채 다채로운 현상을 관찰하고, 눈으로 결과를 확
평택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와 오성면 양교리 벼 신품종 실증시험포장에서 지역 농협 관계자와 대표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평택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수 벼 품종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 설명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벼 신품종 지역 적응 실증시험 및 품종 비교 전시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벼 품종의 생육 특성과 수량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관찰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오
대구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종결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너의 시작을 응원해」를 실시했다.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동을 응원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첫째날에는 갯벌체험을 통해 자연을 직접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직접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캠핑장에서는 캠프파이어를 진행하여 함께했던 그동안의 추억을 나누고 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6년 아프리카·인도 태평양 연안국 대상 옵서버 인증지원 연수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수산자원공단 주관으로 9월 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가나, 솔로몬제도, 인도네시아,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5개국의 수산정책 관계자 30명이 참여해 옵서버 제도 및 수산자원 관리역량을 쌓고 국가 간 협력 기반을 넓힌다.옵서버는 원양어업 현장에서 어획량과 어종, 조업 방식 등을 독립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전문인력이다. 이들이 수집한 자료는 불법·비보고·비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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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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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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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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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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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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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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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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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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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탈춤페스티벌 현장 점검…“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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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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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 안동을 깨운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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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0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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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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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