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를 중심으로 통합해야 하며, 본사 입지는 대구가 적지일뿐 아니라 타당하다’지난 3일 정부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 ‘에너지자원공사’를 출범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대구시가 6일 ‘에너지자원공사’는 조직·자산·재정 규모 등을 고려할때, 통합의 중심은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만나 ‘발전 공기업 통합 본사’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더불어민
6·3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영양군의회가 10일부터 첫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간다.계약과 예산 집행, 공기업 운영 등 주요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새 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할지 관심이 쏠린다.제315회 영양군의회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르면 2026
추석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에 장바구니를 든 공기업 임직원들이 찾아 상인들의 건강과 안전까지 챙기는 특별한 상생 행보를 펼쳤다.경북개발공사는 지난 17일 김천 황금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상인 건강안전 캠페인’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한 일터 만들기
올 하반기 대기업들의 채용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구직자의 52%는 여전히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구직자 1천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취업 전망’을 조사한 결과 52%가 대기업을 꼽았으며, △공기업
에너지 공기업 지역난방공사가 2026년 8월 전기판매량이 872GWh로 전년동월 대비 38.6%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2026년 8월 영업실적을 잠정치 기준으로 공개한 것으로, 향후 확정치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명시됐다. 전기판매량은 전력거래소 판매분이며 구역전기 등 기타 판매량이 포함된 수치다.열판매량은 512천Gcal를 기록해 전년동월 대비 3.2% 증가했다. 냉수판매량은 48천Gcal로 전년동월 대비 2.1% 늘었다. 반면 전
상주시의회는 22일 제241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상임위원회에서는 10일부터 18일까지 소관부서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69건, 건의 165건 등 234건을 지적했으며, 시정 추진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날카로운 지적과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일반회계, 공기업 및 기타특별회계는 예산현액 총 1조 6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에이치투와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연계 공동 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전KDN의 에너지ICT 역량과 에이치투가 보유한 바나듐흐름전지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의 융합을 통해 차세대 ESS 시장을 공동 개척하기 위해 추진됐다.바나듐흐름전지는 높은 안전성으로 화재나 폭발 위험을 줄이고 전극과 전해액의 손상을 최소화한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장주기·대용량 저장에 강점
남부발전이 중소기업에 이전한 특허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7,500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할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한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창출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사업비는 7,500만원으로 참여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따
태안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중앙정부, 공기업, 전문기관과 손을 잡고 전국 대표 블루카본 선도 도시로의 입지를 다진다.군은 8월 28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재원이 투입되는 제1호 민간투자 방식의 바다숲 조성사업으로, 태안군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협약식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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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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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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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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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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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울어줘" 했더니 진짜 눈물 뚝…中 로봇 '얀신-X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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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계획설계 점검…2027년 6월 착공 목표
강릉시가 농업기술센터 이전·신축 사업의 계획설계를 점검하고 첨단 농업 지원시설 조성에 나섰다.시는 28일 농업인 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67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최종 실시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유사 시설 견학과 부서별 의견 수렴을 거쳐 미생물 배양 시설, 과학영농관, 스마트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 주요 시설의 배치와 공간 구성을 조정했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맞춤형 설계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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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중국산 전기차' 필리핀 투입…아세안 공략 본격화
닛산이 중국 합작사에서 개발·생산한 전동화 모델을 앞세워 필리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을 글로벌 개발·수출 거점으로 활용하는 '프롬 차이나' 전략도 본격화한다.지난 26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닛산 필리핀은 오는 11월 6일 나바라 프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 세단 프리메라 EV를 현지 출시할 예정이다. 두 차량은 닛산이 중국에서 개발해 해외로 수출하는 첫 전동화 모델이다. 필리핀은 중국과 같은 좌핸들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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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소송 국가 패소율 다시 상승…고액·6대로펌 상대 금액 패소율 50%
올해 상반기 국세청의 조세소송 패소율이 최근 수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송가액 50억원 이상 고액 사건과 6대 대형로펌이 대리인으로 참여한 사건에서는 금액 기준 패소율이 50% 안팎까지 올라간 것으로 집계됐다.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6년 6월 연도별 행정소송 현황’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세청이 처리한 조세소송은 모두 775건, 소송가액은 1조5천589억원이었다.이 가운데 국세청이 패소한 사건은 108건으로 건수 기준 패소율은 13.9%를 기록했다. 이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