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기준 44년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고려아연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16조5812억원, 영업이익 1조232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7.6%, 70.3%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도 7.4%로 전년대비 1.4%p 상승했다. 지난해 아연을 포함한 기초금속 시장의 업황 악화 속에서도 고려아연은 안티모니, 은, 금 등 핵심광물과 귀금속 분야의 회수율 확대 노력을 폈다. 여기에 더해
비철금속 제련 전문 기업 고려아연은 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영업이익 4051억92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고려아연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3조750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35억4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117.1% 증가했고, 매출액은 36.2% 늘었다.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0조5342억4100만원, 영업이익 1조1795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7747억3200만원을
비철금속 제련 전문 기업 고려아연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당기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4조7632억8400만원, 영업이익은 4289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23억4200만원,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2150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 대비 흑자전환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 매출액은 16조5812억4600만
비철금속 제련 전문 기업 고려아연이 2026년 사업계획 기준 판매량 전망을 9일 공시했다.고려아연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아연 판매량 60만MT, 연 판매량 43만MT, 은 판매량 1790MT를 제시했다. 이번 전망 또는 예측의 근거는 2026 사업계획이다.다만 공시 서식상 매출액,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금액 항목은 수치가 기재되지 않았다. 회사는 해당 사업계획이 별도 기준이며 국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
고려아연이 기업 내 안전문화 강화·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한 공모전을 마련했다. 고려아연은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안전보건환경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현장에 적용한 후 개선 효과를 검증한 사례들을 공유해 현장 중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실질적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아연은 공모전을 통해 전 직원의 안전보건환경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련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공모는
고려아연이 소형 모빌리티의 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복합동박’ 생산을 위해 관련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드론·휴머노이드 로봇 등 소형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로 복합동박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고려아연은 최근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드론·로봇용 복합동박 탑재 고성능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복합동박은 구리로만 만든 일반 동박과 비교해 구리
고려아연의 호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자회사 ‘아크에너지’가 호주 주정부와 에너지 서비스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아크에너지는 최근 사업 주요 포트폴리오인 ‘보우먼스 크리크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프로젝트’와 관련해 최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을 확정하면서 아크에너지는 2029년 내 상업운전을 목표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고려아연이 지난해 미국 정치권 로비 지출을 전년 대비 2.5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영풍·MBK파트너스와의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로비 확대와 비용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해당 지출이 경영 전략 차원을 넘어 특정 경영진의 경영권 유지를 위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미국 로비활동공개 웹사이트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025년 미국 정치권 로비를 위해 현지 로비 업체에 총 253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한 수치다.고려아연은 2024년부터 머큐리 퍼블릭 어페어스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로부터 ‘2026년 꿈날개클럽’ 사업비를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월드비전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후원은 울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26년도 꿈날개클럽 사업을 통해 울산 지역 아동 26명에게 총 5천5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려아연 온산
UNIST와 고려아연은 지난 13일 고려아연 온산 교육장에서 ‘UNIST×고려아연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박종래 UNIST 총장과 김남훈 노바투스대학원장, 김성일 산업공학과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4개월간 고려아연 임직원 291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전략에 따라 AI 실무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총 32건의 현장 적용 과제 제안서가 발굴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서류 평가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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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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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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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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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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