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일 오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에 도움이
‘홍보영상’ 및 ‘정책제안·우수사례’ 2개 부문노동부 및 국토부 장관상 4점 등 총 16점 선정… 12월 시상 정부가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건설현장 추락사고 줄이기 등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은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접수 받는다.이번 공모전은 고용부와 국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충남도가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은 존중하지만, 주민 이해·공감을 위한 투명한 설명과 국가적 지원 확대가 우선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수현 지사는 31일 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먼저 “충청남도는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에 대해 개인적으로 반대하지만 ‘충분한 소통과 숙의가 먼저라는 원칙’을 그동안 일관되게 말씀드려왔고,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공정성·투명성·중립성을 강하게 요청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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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이 지역을 관통하는 대규모 추가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청양군은 이미 수많은 송전선로와 철탑을 감내하며 국가 전력망 구축에 충분히 기여해 왔다”며 “청양군민에게 또다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추가 송전선로 건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현재 청양군에는 345kV 6개, 154kV 3개 등 총 9개 송전선로가 설치돼 있으며, 지역 곳곳에 309기의 철탑이 들어서 있다.여기에 새만금#2~신서산변전소, 새만금#2~신청양, 청양개폐소 건설, 신청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 현장의 오랜 병폐로 지목돼 온 임금체불 근절을 위해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체불 금액에 따라 감점을 부여하고 최대 3년간 하도급 참여를 제한하는 조치를 통해 안정적인 건설 현장 조성에 나선다.LH는 추석을 앞두고 '임금·대금 체불 Zero화'를 목표로 임금체불 업체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명절을 맞아 건설 현장 공사대금 약 6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LH는 체불 문제 발생 시 원수급인에게 '품질미흡통지서'를 발급해 향후 LH
충남도가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하되, 주민 이해와 공감을 위한 충분한 설명과 국가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박수현 지사는 8월 31일 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박 지사는 “충청남도는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충분한 소통과 숙의가 먼저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강조해왔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부가 결정을 내린 만큼 그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결정’보다 더 중
충남도가 지자체 발주 공사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9일 도 농업기술원 중강당에서 ‘지자체 발주 공사 담당자 및 산업안전지킴이 안전 점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한 점검 역량을 향상하고 도·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도·시군 담당 공무원, 산업안전지킴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동향 공유, 건설 현장 주요 점검 요령 설명, 우수사
글로벌 건설·상사·패션 기업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2조1154억원에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는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다.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31일이며, 공사 대상 지역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다.공사 개요는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건설 공사로 명시됐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8개월이
동서발전이 노후 석탄화력을 500MW 규모의 천연가스 복합발전으로 대체하는 신호남복합 건설을 추진해 여수국가산업단지와 호남권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한국동서발전은 17일 여수시 삼일동 주민센터에서 신호남복합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를 열고 발전소 건설·운영에 따른 환경영향과 저감 방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는 회처리장 부지 활용에 따른 주변 환경영향과 온배수로 인한 해양 생태계 영향, 환경조사·운영 정보 공개, 건설·운영 과정의 지
삼표그룹이 건설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독보적인 특수 콘크리트의 기술력을 앞세운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전문가를 육성하며 시장 경쟁력 굳히기에 나섰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특수 콘크리트 기술력 내재화와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레미콘 사업부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VAP 제너럴리스트’ 양성 필수 교육과정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의 다양한 난제를 해결하며 급성장 중인 삼표그룹의 특수 콘크리트 VAP 블루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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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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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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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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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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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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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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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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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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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미흡…농촌활력지구 지정 4.4%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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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에 따라 이양받은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권한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강정호 강원도의원은 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면적은 총량 4,000㏊의 4.4%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은 2건에 그쳤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2024년 이후 강릉·철원·양구·인제·횡성·화천·삼척·홍천·영월·정선 등에서 지방정원과 체육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농공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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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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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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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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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 농업과 역사 품고 미식여행으로…K-치킨벨트 현장 가보니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