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서경주권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충효동 일원에 국민체육센터와 반다비체육센터를 함께 조성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거점 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복합체육시설 건립에 착수했다. 경주시는 12일 충효동 산156-2번지 일원에서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서경주 지역에 부족했던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