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창업주인 故 만우 조홍제 회장이 참여했던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천도교 공동 주최로 열렸다. 기념비에는 6·10만세운동의 뜻을 영원히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효성은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조홍제 창업회장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 건립에 참여했다.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9일 건축설계공모 공고… 6월 현장설명회 거쳐 8월말 최종 당선작 선정 행복도시 도시경관과 조화 이루는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구현 ‘초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을 본격화, 오늘 건축 설계공모를 공고했다.세종지방법원 건립은 그동안 대전지방법원을 이용해야 했던 세종시민들의 사법서비스 접근성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수도에 걸맞는 사법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2024년 10월 ‘법원설치법’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행복청은 그간
한일홀딩스가 연세대학교에 3억원 규모의 건설 자재를 후원한다.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본관에서 ‘연세대학교 첨단물리연구관 건축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연세대학교가 건립 추진 중인 연구관은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 교육연구시설이다. 미래 석학들이 양자물리학 등 첨단 물리 분야 연구에 매진할 공간이다. 한일시멘트를 자회사로 둔 한일홀딩스는 연구관 건립에 필요한 레미콘 등 3억원 상당의 자재를 현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한일홀딩스는 허기호 회장이 후원하고 있는
정부가 제2우주센터 건립 공모에 나서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됐다. 우주항공청은 6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공모 중인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우주항공청은 한국 우주산업 발전의 기반 강화를 꾀하고 재사용 발사체 운용과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 연구개발·제작·시험 평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제2우주센터를 오는 2034년까지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제2우주센터 유력 후보지
제주외항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10부두 앞 해양친수공간을 항만 관련 업무시설 부지로 무단 변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를 완료했다"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해명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당초 '해양친수공간'으로 계획됐던 부지를 '업무용시설'로 변경하면서 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용도를 변경하고 사업계획을 고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방제대응센터 건립 과정의 적법성과 제주도의 해명 경위를 둘러싼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항만부서 관계자는 30일 와의 통화에
음성군이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단지에서 땀 흘리는 청년들이 퇴근 후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역 내 청년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다.군은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금왕산업단지 일원에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로 제주와 전남 고흥이 유력 후보지로 떠올랐다.우주항공청은 오는 8월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10월 발표된다.제2우주센터는 2030년대 중후반 연간 10회 이상 재사용 우주발사체의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다.사업 기간은 2028~2034년이다. 최대 규모는 561만㎡로 조성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를 위한 발사·착륙 지원은 물론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와 달·화성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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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인천영종경찰서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그동안 영종지역 주민들은 각종 경찰 민원 업무와 사건·사고 처리를 위해 중부경찰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따라 치안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독립 경찰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을 관할하며, 모두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영종경찰서는 본 청사 건립 전까지 ‘하늘달빛로 64
  충북 증평군은 다음달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그동안 확충한 공공시설의 운영 체계를 ‘건립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바꾼다. 군은 29일 34플러스센터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현재 운영하거나 조성 중인 복합문화공간 등 군 운영 시설 20곳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설별 이용률과 프로그램 운영 실적, 관리 실태 등을 여러모로 분석하고 이용이 저조한 시설은 원인을 진단해 시설 특성에 맞는 활성화 전략과 운영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설 간 기능 중복 여부와 주
기장군 정관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시설인 정관에듀파크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정관읍 모전로 11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체육·여가 기능을 결합한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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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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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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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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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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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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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행복』 김신지 작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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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직영하는 인천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인천도서관 3분기 자료실 테마도서 ‘계절’의 연계행사로 마련됐다. 김신지 작가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평일도 인생이니까』,『제철행복』등을 집필하며 일상 속 행복과 삶의 태도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강연에서는 『제철행복』을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기쁨과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삶의 태도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과의 질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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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세무의 핵심은 자동화 아닌 '검증과 책임성'"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재무관리학회,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실이 'AI 디지털 플랫폼 시대, 세무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2026년 하계 특별심포지엄이 지난달 30일 한국세무사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해 세무환경의 변화와 세무사의 미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성실신고를 지원하는 1만8000 세무사 공동체 한국세무사회와 재무⋅금융 분야 연구를 이끌어 온 한국재무관리학회가 학계⋅실무계⋅정책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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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첫 결재로 '민생 100일 비상조치' 서명
부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100일 비상체제에 돌입했다.부산시에 따르면 전재수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시민 부담 경감·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과제를 즉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회의 직후 해당 계획을 취임 후 첫 결재 문서로 서명했다. 형식적 취임식 대신 민생 대책 발표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회의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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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희 민선9기 첫 정무부시장 임기 시작... 인사 검증 공백은 여전
1시간전
박찬대 인천시장이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을 민선 9기 초대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으로 임명했다.인천시는 1일 박 시장이 남 위원장에 대한 정부부시장 임명안을 결재했다고 밝혔다.남 부시장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대한항공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민주당 창당 이후 중앙당 부대변인, 대외협력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지난 6·3 지방선거에서는 박 시장 선거캠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겸 유세본부장을 맡아 선거 승리를 이끌었다.그는 이후 인수위원회 총괄전략조정분과위원장과 대변인을 맡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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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식’ 진행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 야외 정원에서 ‘타임캡슐 봉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미래 세대에 전하는 100년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및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했다.봉인식에서는 1926년 창립 이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쉼 없이 걸어온 유한양행의 제품과 기록과 임직원들의 마음을 타임캡슐에 담았다. 봉인작업을 마친 타임캡슐은 50년 뒤 유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