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원도심이 올가을 전국 소비축제의 출발점으로 변신한다. 한일 정상회담 개최에 이어 국가 단위 행사의 개막 무대까지 잇따라 맡으면서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기회가 마련됐다.안동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대구 수성구는 관내 음식점 50개소를 대상으로 한 ‘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대구시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돼 확보한 시비 3천만 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해 외국
㈜원건설이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회 후원금 10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김민호 회장은 “이번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과 감동의 축제로 치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장애인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뜻깊게 활용해 선수단
  충남 논산시 연산면 소재 단체 및 기업 관계자들은 25일 논산시청을 찾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에 엑스포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총 2100만원으로 연산면 20개 지역단체가 뜻을 모아 400만원, 청암 1000만원, 신성건설과 가온스마트팜이 각각 500만원, 동산건설이 200만원을 각각 전달하며 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 기탁금 후원자들은 “논산에서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만큼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을 모으게 됐다”며“시민들의 자발적인 응원이 모
진주시는 26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착수했다.진주 출신 기업인 구자신 쿠쿠그룹 회장을 제전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문화예술계·시민단체·관광·안전 분야 전문가 등 40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시는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를 ‘세계적 명품축제’로 확실히 도약시킨다는 목표를 밝혔다.구자신 제전위원장은 진주 출신의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에 앞장서 온 인물로서,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
2026 제주생명평화대행진이 오는 27일 제주도청 앞을 출발해 조천, 김녕, 성산을 거쳐 강정까지 구간에서 진행된다.제주군사기지 저지 범도민대책위와 제주해군기지 전국대책회의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생명평화대행진 조직위원회는 1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2026년 제주생명평화대행진 개최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일터와 일상에서의 모든 형태의 억압과 차별을 넘어 평등으로 가는 여정이 곧 평화로 가는 길이라는 확신과 함께 연대의 발걸음을 걷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홍기룡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
통영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강구안, 한산대첩광장, 무전대로, 이순신공원 등 통영시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종합 행정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이번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역사적 한산해전의 승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한산해전 재현, 블랙이글스 에어쇼, 조선군선 노젓기 대회, 무전대로 차 없는 거리 퍼레이드 등 대규모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통영시는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람객 인파가 축제장으로 집중될 것으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 본 행사 개최에 앞서 8월 한 달간 세 번의 주말 동안 제천 시내를 음악과 영화의 열기로 물들일 사전 행사 ‘2026 비포 짐프’를 진행한다.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전 행사는 모든 프로그램이 입장료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1주차 : 전국에서
지난해 국내 발달장애인 골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선영 선수가 1년 뒤 미국 무대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다시 국내 대회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다. 기업의 장애인 스포츠 후원이 일회성 대회 개최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이 국제무대로 나아가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김선영 선수는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 with SK하이닉스’에서 72타를 기록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73타를 기록한 허도경 선수
카카오가 그룹 지배구조를 다시 짜는 작업에 들어갔다. 카카오는 21일 오전 10시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인 '오픈톡'을 열고 지배구조 개편 방향을 설명한다. 회사는 오픈톡 개최에 맞춰 개편 내용을 공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측은 구체적인 안건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시장의 관심은 카카오톡 사업의 분리 여부에 모이고 있다.업계에서는 카카오 본사를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지주회사는 직접 사업을 하는 대신 자회사 주식을 보유해 그룹을 관리하는 회사를 말한다. 이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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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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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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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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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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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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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 행복한 아버지(부모) 학교 운영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과 26일 업무에서 벗어난 시간 초·중학교 아버지 및 자녀를 대상으로 아버지의 바람직한 교육관을 정립하여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하였다.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는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 신청으로 1차시는 아버지만 참여하여 자녀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 알아가며 기질검사를 통한 자녀의 기질을 파악하고, 2차시는 아버지와 자녀가 같이 참여하여‘자녀의 기질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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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종합병원 건립 최대 난관 넘었다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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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TOP 5’선정
대구 달성군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관행을 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공직자들을 발굴해 성과를 공유한다.달성군은 지난 2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8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엄격한 사전 심사와 최종 심의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확정했다.최우수 사례로는 위생과 박가빈 주무관의 ‘미나리 클린 하우스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박 주무관은 위생과·농업정책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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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9월 30일 개막
안양의 푸른 자연과 도시 공간에 올가을, 예술이 그려낸 새로운 무릉도원이 펼쳐진다. 안양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두 달간 안양예술공원과 학운공원 일원에서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역사·문화·지형·도시개발 등 변모하는 안양의 서사를 미술·조각·건축·디자인·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선보이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자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다.이번 제8회 안양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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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첫 시립 치매요양원 준공식 개최
인천광역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 치매돌봄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을 완공하고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계양구 갈현동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최초 시립 치매요양원의 탄생을 축하하고 시설 곳곳을 둘러보았다.‘치매 국가책임제’기조에 발맞추어 추진된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총사업비 213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980.35㎡(지하 1층~지상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