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새만금 개발 목표 시점을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는 내용을 담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용지와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전북도는 22일 오는 8월 말 예정된 새만금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공공주도 개발 방향에 맞춰 지역 핵심 현안이 기본계획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한국임업진흥원과 임산물의 식품산업 활용 확대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식품진흥원은 지난 7일 한국임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식품산업과 임산업 분야 전문성 및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임산물 가공상품 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임산물 가공상품 개발·사업화 ▲임산물 유래 기능성 소재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임산물 활용 고령친화우수식품 개발 ▲임산물 활용
폭염·폭우 등 갈수록 잦아지는 기후재난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국회에서 첫 관문을 넘었다. 기후보험 개발·운영 활성화 등 사회 안
중부뉴스통신 = 안성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런투어' 사업의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금광호수와 금북정맥 등 지역 자원을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을 통해 피투케이바이오㈜가 흡입형 mRNA-LNP 폐흡입제 개발 과정에서 분사 거동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분사 조건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운영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피투케이바이오㈜는 흡입형 mRNA-LNP 폐흡입제 개발
고단화되는 3D 낸드에서 데이터 처리 성능을 떨어뜨리는 실리콘 채널의 결정 성장 방향을 제어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
GC녹십자가 정부 주도의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국산 백신 플랫폼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간다.G
김만식 기자 = 옹진복지재단은 옹진군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7월
대우건설이 국내 대표 인터넷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공을 넘어 개발, 시공,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통합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대우건설은 23일 과천 KINX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기업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전용수 건축사업본부장, 이상원 상무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복지재단은 7월 21일 엔젤노인복지센터, 바이브컴퍼니와 함께 ‘인력배치 지원 AI Agent 개발 및 시범도입’ 업무협약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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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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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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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위해 154kV 전력케이블 508억2500만원에 취득 결정
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 1식을 50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에 사용될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로, 거래상대방은 삼영기업이다. 회사와 삼영기업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취득가액 508억2500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 대비 156.88%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납품 및 검사 완료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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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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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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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애 시의원,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 간담회
노인장기요양기관 처우 개선과 지원 형평성 확보를 위해 울산시 차원의 통일된 기준 마련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권영애 의원은 지난 14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구·군별 처우개선비 격차 해소와 요양시설 수도요금 감면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울산 내 지역별로 처우개선비 지급 여부와 기준이 달라 종사자 간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울산시 차원의 일괄적이고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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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하모니 “우쿨렐레 선율로 지역 곳곳에 희망·즐거움 전해”
우쿨렐레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고, 병원의 노인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른다.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공간을 잇는 울산 울주군 선배시민사업단 ‘발리하모니’는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발리하모니는 2024년 ‘우쿨렐레악단’으로 출발했다. 새로운 악기를 배우며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해 사회참여지원사업을 거쳐 올해부터는 선배시민사업단으로 전환됐다. 현재 13명의 단원 가운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1명을 제외한 12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0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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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 북구노인복지관에 450인분 대접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는 지난 14일 울산 북구노인복지관에서 이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450인분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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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지역 야구인들과 ‘WHALES UP’ 야구클리닉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지역 야구인들을 대상으로 한 클리닉을 잇따라 열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과 14일 문수야구장에서 지역 기업체 야구 동호인과 고등학교 야구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WHALES UP 야구클리닉’을 각각 진행했다. 13일 열린 기업체 야구클리닉에는 울산화력, S-OIL, 쿠팡, 한국무브넥스, LS MNM 등 지역 기업체 야구팀 동호인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산웨일즈 선수단과 함께 투구·타격·수비 등 기본기와 실전 기술을 익혔다. 14일에는 달천고, 마이스터고, 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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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산업 전기료 최대 10% 인하…울산 “기대 못미쳐”
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