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을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 및 관행 근절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점심 식사를 챙기는 관행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저해하고 직원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대표적인 구습으로 꼽혀왔다.경남도는 ‘관행 근절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실태점검 및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한다.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