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16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임원 10여명이 참여해 각 가정에서 수거된 이불을 세탁, 탈수 및 건조시키는 세탁 서비스 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이동식 세탁 차량을 지원해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24일 보건소장실에서 지역 의료기관인 금산365의원, 금산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금산365의원과 금산한의원은 금산군보건소와 협력해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할
봉화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3월 3일 중앙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방문 없이도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방문진료, 간호서비스, 만성질환 관리 등 대상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적 건강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봉화군 보건소장은 “장기요양 등급 판정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3·1절을 앞두고 지난 24일 오전 11시 청전현대아파트 일원에서 국가상징 선양운동 실천 사업의 일환인 태극기 달기 운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과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180개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영기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장은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태
대전문화재단이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 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올해 UN이 정한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이며, 한국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재단은 이 취지를 반영해 ‘함께 지키는 물, 함께 누리는 평등’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말 동안 가정에서 온 가족이 참여하는 실천 챌린지를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절약을 넘어 가정 내 물 관리와 가사 노동의 책임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누며 ‘물 복지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합천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합천군에서 운영하는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는 보건소에 전담 인력팀을 구성하여 방문 진료 및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의성군은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하고 하천 수질 개선을 보호하기 위해 ‘의성하수관거 3단계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성읍 상수원보호구역 상류지역인 치선리와 팔성리를 비롯해 의성읍과 봉양면 경계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하수도 보급이 미흡했던 문흥리, 분토리, 길천리 일대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신설 공공하수관로를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 처리하는 분류식화 사업으로 ‘분류식 체계’가 구축되면 각 가정의 정화조 폐쇄로 악취 문제가 해결된다. 게다가 정화조 청소비용
서귀포시는 지난해 동지역 재활용도움센터 25곳에서 시범 운영한 폐전선류 별도 배출 및 회수 보상제를 오는 20일부터 읍면지역을 포함한 서귀포시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총 2톤에 달하는 폐전선을 별도 수집·매각해 300만원 이상의 신규 수익을 창출했다. 또, 시민에게 환원한 종량제봉투는 약 3300매에 이른다.이에 서귀포시는 폐전선류 별도 분리 배출·매각 사업을 가파도와 마라도를 제외한 전 재활용도움센터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폐전선류는 가정에서 전선을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되면서 쓰레기 감량과 자원 활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주민 참여형 재활용 정책을 도입했다.서울 송파구는 가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폐비닐은 고형연료 등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 자원이지만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구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지급 방식의 보상제를 도입했다.폐비닐 1kg당 10리터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영종LH7단지에 거주하는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무뎌진 칼을 수거한 뒤, 정성스럽게 연마하고 손질해 다시 해당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영종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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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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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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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군함 파견, 보수적으로 신중히 검토해야"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16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을 포함한 5개국에 사실상 군함 파견을 요구한 것에 대해 "보수적으로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섣불리 동참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시간도 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중동의 복잡한 정치상 특히 이란과의 관계라든가 한미동맹, 우리 상선의 안전, 그러면서도 우리 파병부대 군함의 안전 등을 다 검토해야 되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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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7개국에 요구··· 참여 여부 기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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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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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금요직거래장터 개장… 농산물 소비 확대 나서 
농협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20일 북구 대현동 본부 앞에서 ‘2026년 금요 직거래장터’ 개장을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선 범농협 임직원 40여 명이 ‘농심천심 운동’ 철학을 공유하며, 판매 물품을 구매했다. 또 방문객들에게 ‘농심천심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농심천심’ 붐 조성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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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 ‘착착’
김천시가 지난 19일 농소면 신촌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본격적인 부지조성공사 및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공사 발주를 앞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공정 관리 및 안전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지조성공사 추진 계획, 과수거점 APC 건립 일정, 토지보상 진행 상황,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총사업비 231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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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진 교수 “가장 지혜롭게 AI 활용하는 한동대 만들 것”
한동대학교 심규진 교수가 22일 한국젠스파크AI연구회로부터 부회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한국젠스파크AI연구회는 AI 기술의 실무 적용과 교육 확산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연구 단체다. 연구회 측은 심 교수가 AI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전문성과 실질적인 성과와 관련 분야에서 선도적 기여를 높이 평가해 부회장으로 위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 교수는 한동대 재직 중 AI와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교육 실험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미네르바 프로젝트와 공동 개발한 'AI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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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건소, AI 방역 로봇 도입
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스마트 방역 시스템 첨단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방역 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23일부터 보건소 1층 민원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AI 방역로봇은 자율주행과 자동충전 기능을 탑재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상시 무인 방역이 가능하다. 특히 민원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보건소 1층 구역을 스스로 이동하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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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예방·돌봄·재활 잇는 통합건강체계 가동
청송군이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통합건강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료 강화와 예방 정책 확대, 돌봄까지 이어지는 정책 기반을 구축해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내실있는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무 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기능강화 사업을 통해 의사